이상한뎅. 가짜로 이렇게 만들기도 쉽잖을듯.
붉은 수염 독수리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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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 여긴 어디'
남극에 살던 황제펭귄이 수영 경로를 잘못 잡아 6000km 떨어진 뉴질랜드에서 발견되었다고.
아이디어가 좋네요. 근데 왠지 '링' 느낌 ㅎㅎㅎ
잼 있네요 ~
LA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못한 이유가 있었구만!
마자 마자
궁디좀 비켜봐
나도 끼게
오 ~ 죽이는 스타일
어느동네에 사시나요?
전화번호 좀~
최고네요.
초전도체? or 그냥 자석?
요즘 MIT 애들은 이런걸로 논다는데.
눈으로 보는 중력 실험
판단은 각자의 몫
이런거 보고 중력을 납득했다고 말하면 거짓말입니다.
걍 그런가보다 하는 거죠.
기울어졌다는 건 2차원 평면개념입니다.
단지 기울어졌다고 해서 중심으로 쏠리는건 전혀 아니죠.
결국 기울어진 상태에서 중력이 있어야 설명이 되는 거죠.
만약 저 실험을 우주공간 무중력 상태에서 했다면?
중력 안에서 중력실험은 가짜죠.
우주공간에서는 저렇게 기울어져 있어도 가운데로 몰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제대로 실험을 하려면 공간이 흐르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하고
공간의 흐름은 진동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가운데의 진동이 가장자리의 진동으로 전파되는 경로를 보여줘야 하는 거죠.
결론적으로 이 실험은 아무 것도 이해시킬 수 없는 그냥 사기입니다.
애들 표정에 나타나네요.
괜히 선생님만 신이 났다는 ㅎㅎㅎ
모지? 지붕에서 내려온 커피캔?
2억5천만년전 괴석. 그안에 지금보다 수천년은 더 진화된 '하이테크 칩'이 있다고.
1년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에서 발굴후 오래된 것만 확인하고 조사해도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고...^^
http://econet.ru/articles/63093-v-rossii-nayden-kamen-s-mikrochipom-kotoromu-250-mln-let#
머리는 까마귀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