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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추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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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9-12-12 |
2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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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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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2-12-13 |
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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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당하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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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2-12-16 |
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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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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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1-23 |
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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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몬 비젠탈 초청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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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8-21 |
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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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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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5-18 |
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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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금) 구조론 광주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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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3-07-19 |
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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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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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방글 |
2017-05-01 |
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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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적 사고냐 마이너스적 사고냐 고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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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
2011-11-22 |
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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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메모 "이장우 - 리더를 읽다 시리즈" 이장우, 김세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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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
2012-06-19 |
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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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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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
2014-02-09 |
2529 |
| 310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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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 |
201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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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0 |
<아란도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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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3-27 |
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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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칼럼을 읽으면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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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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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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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2-05-31 |
2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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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김성근과 고양 원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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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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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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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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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구조론 모임은 간담회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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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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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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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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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살아있는 봉하마을 노무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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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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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김동렬![[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016point (16%), 레벨:8/30"){kind=icon}
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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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비
구조론으로는 나올만한 이야기가 다 나왔습니다.
제 안에 들어차 있던 언어는 거진 다 쏟아냈고 지금은 정리모드입니다.
근래 공자와 노자를 논하고 있으나 공자나 노자의 사상이 구조론은 아니고
단지 구조론으로 쉽게 다가오게 하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은 밑천이 간당간당해서 앞으로는 격주로 모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주말 야외모임을 활성화 하는 쪽으로 연구하려고 합니다.
4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 끼고
주말모임을 할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