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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하셨지요.
말씀대로 만나시어 못다한 이야기 나누시길.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하셨지요.
말씀대로 만나시어 못다한 이야기 나누시길.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소이다.
저 분들 저러고 계실거라고...
그냥 노닥거리고 계시지는 않을 것이오.
낡은 육신을 벗으셨으니, 보다 가볍고 경쾌하게 이땅에 개입하실 것임을 확신하오.
영원한 생명!
부활이오!
두분의 삶은,
살아있는 길!
살아있는 빛!
살아있는 진리!
ahmoo
통일 되면 당신의 다섯번째 눈물을 볼 수 있었을 텐데... 마지막 기쁨의 눈물은 우리가 더 커다랗게 들려드리지요.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8322point (62%), 레벨:20/30"){kind=icon}
아란도
에궁...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
저도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맞습니다.지팡이 이젠 필요없지요. 고통스러운 아픈다리 이제 아니지요.
두 분 만나서 행복하신가요...왜이리 마음이 허전한지...
두 분 평안하세요.()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거시기
두 분이 다르지만 또 참 많이 닮았소.
이상우
계파에 얽매이지 않으셨던 김대중 대통령
두분은 닮으셨습니다...
두분은 닮으셨습니다...
![[레벨:1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포인트:18886point (47%), 레벨:14/30"){kind=icon}
곱슬이
수박먹고 계셨군화~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184point (33%), 레벨:15/30"){kind=icon}
LPET
가시던 날은 맑았고 가시고 난 다음날 천둥번개와 비를 뿌리는 것도 두 분이 닮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