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도시계획엔지니어로 근무하는 30대 남입니다.
질서와 무질서에 대한 욕망으로 얽혀있는 도시계획체계를 구조론의 관점으로 정리하고픈 욕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달마강원에서 눈팅으로만 구조론을 접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구조론을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다음 구조론까페에 가입했는데, 정회원 승급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동렬

2008.12.02 (18:52:51)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72 쉬운문제 16 아란도 2013-02-20 3012
2871 우리나라 병적인 교육열 대체 왜 그런걸까요? 10 부둘 2014-04-24 3011
2870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1 다원이 2010-11-12 3011
2869 이번주 구조론연구소 모임 취소 4 냥모 2014-02-19 3010
2868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웃기게 본 장면 image 2 삼백 2014-03-04 3009
2867 공간을 지배하는자,시간을 다스리는자 1 불멸 2012-03-06 3009
2866 부끄러움의 크기 아란도 2013-09-10 3008
2865 NC 다이노스 창원 야구장을 보니... 난너부리 2012-04-28 3007
2864 3 아란도 2011-02-14 3007
2863 다시 부르는 '상록수 2020' - by 국가보훈처 1 락에이지 2020-04-21 3006
2862 7월22일 여름맞이 동해모임 공지 image 7 이산 2017-07-17 3006
2861 랄랄라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image 29 냥모 2015-05-05 3006
2860 텐서와 구조론적 존재론 6 챠우 2016-08-01 3005
2859 마라톤의 진실 image 김동렬 2015-09-09 3003
2858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 3 새벽강 2013-02-21 3003
2857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생 차이 1 챠우 2016-07-17 3002
2856 간큰놈 오리 2013-03-29 3002
2855 californication image 2 눈내리는 마을 2013-01-31 3002
2854 상우님 결혼 축하..ㅎㅎㅎ image 8 태곰 2011-04-09 3002
2853 김동렬님께서 창의 잘 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7 서단아 2017-04-12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