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한겨레21> 표지기사 - 수원대의 검은 우산 : ‘비리백화점’ 이인수 총장의 철옹성 네트워크
총13면 특집기사. 읽고 많이 홍보해 주세요!
<한겨레21> 2014.11.10 제1035호
*. 표지기사 제목 - 수원대의 검은 우산 : ‘비리백화점’ 이인수 총장의 철옹성 네트워크
*. 목차 제목
뒷배 든든한 수원대의 당당한 비리. :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과 언론계 등 넓은 인맥으로 학교 비리와 부정을 막아온 ‘수원대’.누가 그리고 왜, 비리로 넘쳐나는 한 대학교를 제대로 검증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도록 막는 걸까.
*. 분량 : 관련 기사면 총 13면. (표지 1면 + 목차 1/2면 + 기사 11면; 20-32쪽)
*. 기사구성
20-23쪽
뒷배 든든한 수원대의 당당한 비리 : 여야 막론 네트워크 가동해 국감 증인 채택 2년 연속 피해간 이인수 수원대 총장 ... 언론계 등 뻗친 막강 인맥은 ‘비리백화점’ 보호하는 철옹성
24쪽
단 1명을 위한 채용 공고: 김무성 대표 딸, 김현경 교수 부정 채용 의혹
26-28쪽
죽은 사람도 되살리는 수원대 이사회 : 이인수 수원대 총장의 비리•학교 사유화 백태 ...
30-32쪽
“고무신 신더라도, 명예 버리지 않을 겁니다” : 총장•학교 비리 알려 파면•해임당한 6명의 수원대 교수, 길거리 특강 열어 ... 온갖 방해에도 끝까지 싸우겠다 다짐하는 진짜 ‘스승’들
왼쪽 인물은 정세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