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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01 vote 0 2018.03.05 (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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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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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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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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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9:37:10)

바람 빠진 자전거 궁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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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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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4:08:39)

세상에 찌질독신이 더 많으나 언제나 독신은 멋지게 포장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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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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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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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2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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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2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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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시간 전에 저런 소리를... 하 이자식 자기 자신과 싸우네. 대연정 하던 소리가 다 근거가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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