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에게 완전하게 보라 하네>
이쪽에서만 보지 말고 저쪽에서도 보라 하네.
저쪽에서만 보지 말고 또,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보라 하네.
수 많은 방향에서 보라 하네.
경험이란 바로 그런 것이라 하네.
어느 방향을 보게 되면 그 방향에 머물고 행위하고 실존해보는 것이라 하네.
어느 방향에서든 머물지는 말라 하네.
아래에서 위를 위에서 아래를 사방을 입체적으로 보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완전하게 보라 하네.
각 방향에서 볼때 입장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경험이라면,
그 각 방향이 절대적으로 공유하는 하나의 방향도 있다라는 깨달음도 있다 하네.
모든 방향은 하나의 토대를 공유하고 있다라 하네.
전방위적으로 방향의 차이가 생겨나는 각도를 하나로 연결하면 원과 같다 하네.
결국 한 점으로 모인다 하네.
세상은 나에게 경험을 하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경험을 넘어서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공유되어지는 절대적인 방향을 보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공유되어진 것은 사이를 통해서 볼 뿐이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완전하게 보라 하네.
머물곳은 바로 그 지점이라 하네.
떠나도 떠나지 않는 지점은 거기 뿐이라 하네.
* 문득 생각나서 썼다. 어쩌면 나도 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지도...
이쪽에서만 보지 말고 저쪽에서도 보라 하네.
저쪽에서만 보지 말고 또,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보라 하네.
수 많은 방향에서 보라 하네.
경험이란 바로 그런 것이라 하네.
어느 방향을 보게 되면 그 방향에 머물고 행위하고 실존해보는 것이라 하네.
어느 방향에서든 머물지는 말라 하네.
아래에서 위를 위에서 아래를 사방을 입체적으로 보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완전하게 보라 하네.
각 방향에서 볼때 입장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경험이라면,
그 각 방향이 절대적으로 공유하는 하나의 방향도 있다라는 깨달음도 있다 하네.
모든 방향은 하나의 토대를 공유하고 있다라 하네.
전방위적으로 방향의 차이가 생겨나는 각도를 하나로 연결하면 원과 같다 하네.
결국 한 점으로 모인다 하네.
세상은 나에게 경험을 하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경험을 넘어서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공유되어지는 절대적인 방향을 보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공유되어진 것은 사이를 통해서 볼 뿐이라 하네.
세상은 나에게 완전하게 보라 하네.
머물곳은 바로 그 지점이라 하네.
떠나도 떠나지 않는 지점은 거기 뿐이라 하네.
* 문득 생각나서 썼다. 어쩌면 나도 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지도...
짝짓기 원리 하나만 알면 됨다.
어떤 둘이 만나서 새로 짝을 짓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바이얼린과 활은 동시에 태어난다는 사실을.
만나지 않아도 이미 만나 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