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사발
솔숲길
영어가 짧아서 검색해봤더니
마리화나 피우지 말자는 거유?
風骨
쵸코바가 너의 휴가를 망치게 하지 마라.
식용으로 할 수 있는 것들과 함께, 낮게 시작하고 천천히 가라.
책임감있게 소비하라.org
직역을 하니 이런 내용인데
당췌 무슨 소리인지...
저도 역시 영어가 짧아서 ㅠㅠ
김동렬
그 반대.
먹는 마리화나는 천천히 조금씩 먹어야 한다는 광고.
사진에 나온 여자 칼럼니스트는
본인이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겠다며 먹는 마리화나(캔디바)를 먹고 헤롱헤롱 되었는데
자기 칼럼에다 마리화나가 위험하다고 주장해서
마리화나 찬성파가 광고로 반격한 것임다.
'그건 니가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거야. 초보자는 천천히 조금씩 먹어야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920093606417
이 신문기사인데 멍청이 기자가 결정적인 사진을 빼먹은 거죠.
風骨
Candy bar는 사전에서는 쵸코바라고 나오는데
마리화나의 속어였군요.
카나비스=캔디 인듯.
風骨
프링X스 하나 사서 해 보고 싶네요.
김동렬
솔숲길
김동렬
방수 되는 스마트폰을 사야 되겠소. 물고기 다 잡게.
만리행
일본 산골마을 소학교의 일대일 수업.
교감, 담임, 사환 그리고 미오짱
표준
멍언이네요.. 보통은 좋아 하는 것을 고르려 하죠. 좋아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겹치기도 하지만 따로 놀기도 합니다.
김동렬
사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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