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도시 끝판왕 바르셀로나
헉 심시티 게임이다.
모스크바 느낌이 나네요.
호주 원주민들에 행한 백인들의 만행
언젠가는 천벌이 내려야겠지?
world news with images in oct 30 2014.
http://www.bbc.com/news/in-pictures-29834775
속이 뻘건 넘들이 오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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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갱이를 무서워할 수밖에 없것다
택배 무효!
매를 버는 견.
이정도는 커져야 이야기 꺼리가 되죠.
1위 테렉스 타이탄(Terex Titan)
테렉스 타이탄은 1973년 GM에서 제작됐다. 길이 20.09m, 너비 7.57m, 높이 6.88m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을 지녔다. 차체의 무게는 260t에 달하며 350t까지 적제가 가능하다. 타이어의 지름만 해도 3.35m나 된다.
엔진은 무려 169리터의 16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됐으며 330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의 크기만 해도 소형차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테렉스 타이탄은 시속 5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사고가 난다면 대형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에 저속으로만 주행한다고 한다.
2위 코마츠 930E (Komatsu 930E)
세계적인 일본의 건설장비 회사 코마츠의 코마츠 930E가 2위를 차지했다. 코마츠 930E는 테렉스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울트라 클래스 트럭으로 분류되며 1995년에 제작됐다. 2010년에는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트럭으로 선정된바 있다.
코마츠 930E의 길이는 15.60m이며 너비는 9.19m다. 높이는 7.37m이며 휠베이스만 해도 6.65m에 달한다. 테렉스 타이탄에 비해 길이만 짧을 뿐 너비와 높이는 더 크다. 320t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2701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엔진이 장착됐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64km다.
3위 캐터필러 797F (CAT 797F)
미국 건설기계 제조회사의 캐터필러 797F은 CAT 797 시리즈 중 가장 최신 모델로 2009년 발표됐다.
길이는 15.09m 높이는 7.44m에 달하며 타이어를 포함한 너비는 9.53m에 이른다. 106.01리터의 20기통 엔진이 장착됐으며 3793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68km이고 최대적재용량은 363t이다.
연료탱크의 용량은 6814리터이며 냉각수의 용량만 해도 1194리터에 달한다. 타이어의 지름은 4m이고 폭은 150cm에 이른다.
와 불꽃놀인줄 알았네..
꽃놀이
사람은 뽀샵으로 지웠는데 발자국은 지울 수 없네.
진짜 즐겁겠다 ~~ 부럽^^
용의 코는 왜 돼지코를 그대로 따라했을까?
동물중에서 가장 후각이 발달한 것이 돼지일까?
인상적인 것을 수집했겠죠.
사슴뿔, 소귀, 돼지코, 메기수염, 하마입..은 농담
다이
자살테러!
아 ㅆㅂ
쪽팔려^.^
할매도 큰 거 한 방을 노리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