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만난 형
가을은 고독한 계절
고요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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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крестности храма Улувату (2)_watermark_5143b9cd7efa6e6b37307b2c_108_24_10_10_se.jpeg [File Size:104.1KB/Download:4]
- пляж Батуболонг (5)_watermark_5143b9cd7efa6e6b37307b2c_108_24_10_10_se.jpeg [File Size:241.5KB/Download:3]
눈내리는 마을
무현이형도, 해철이형도 빨리 죽어서 꿀꿀한데...
제길...
but, minimalist still remains
솔숲길
ahmoo
이제 세상은 남은 자들에게 맡기노라.
니네 조옷됐다. ㅋ
탈춤
떠나는 자와 남는 자
남은 자의 어깨 위에 쌓이는
김동렬
솔숲길
여왕개미인듯
의명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우승은 초등학생 김모 양(9)에게 돌아갔다
김동렬
사발
꼬치가리
사발
탈춤
할배들 포스보게
이정도는 뿜어줘야 나이값하는거
착시냐 뽀샵시냐 그것이 문제로다.
착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