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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820 vote 0 2012.04.26 (0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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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보세.

저 푸른 바다로.

 

1331867007_018.jpg

 

매달려 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26 (00:29:58)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6 (03:15:45)

쥐떼는 수장시키고

함대를 출항시킬 장수와 지휘관은 무얼하는가?

 

바다로 달려가고 싶다아~

맨발의 기붕이처럼 말고,

삼백(삼천,삼만...)의 기동대처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26 (0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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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오빠라는데

고양이가 곰으로 진화할 수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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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26 (11:42:08)

기차타고 달려보세~


IMGP22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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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26 (13:18:02)

일본야동 혼자서만 볼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4.26 (17:35:10)

P1030835.jpg P1030800.jpg

여섯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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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26 (17:48:49)

자유롭고 행복하구나.
덩달아 좋소..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4.26 (20:00:53)

P1030746.jpg

자랑스런 엄마 모습이오.

하도 신기해서 매일 두 번씩 호숫가로 간다오.

여섯이 넷이 되는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할텐데 하면서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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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26 (17:47:12)

6807.jpg

다 져버렸소만, 또 오겠소..

from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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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4.26 (20:03:32)

ㅎㅎ 난 저 예쁜 소녀의 신이 너무 높고 커서 걱정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6 (20:40:44)

ㅎㅎㅎ 저 예쁜 소녀는 누구일까요??

 

 

 

 

 

아무 아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4.27 (23:09:50)

그러고 보니 옷이랑이 딱  소년이넹!

그나저나 아무아들 참 사랑스럽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4.26 (18:56:49)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4.26 (20:05:04)

아, 곱기도 해라!

[레벨:2]호롱

2012.04.26 (23:13:17)

흥분해서 달리다, 회사에서 정직 1개월 먹다.

낙서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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