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은 참..
중국 도둑놈은 부끄러운줄을 알아서 양산박에 숨어 있는데
한국 도둑놈은 부끄러운줄 모르고 서울공기를 마시네.
대규모 인구유입 없으면 희망이 없소.
실수는 실수겠죠. 사람을 맞춰야 성공이지.
대통령 사퇴하고 총독으로 왔슈?
메이저 첫 타자.. 긴장해서 볼넷
두번째 타자.. 작전 걸려서 땅볼
세번째 타자.. 멕커진 예우 볼넷
그 다음부터 본격투구 전부 삼진.
돌부처 너의 능력을 보여줘!!
그리고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포수 몰리나와의 호흡도 잘 맞는거 같네요.
해골 안에 들어있는게 뇌가 맞냐?
손도 무쟈 크네~
하는 짓을 보면 일단 인간이 아니다.
# 같은 인간들이 찍어주고---개 밥그릇 같이 버리네
버릴려면 학실히 버려라!!
야만행위는 적극 꾸짖어
단속해야 한다는 것이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오냐오냐 해줬더니 다 일베가 되고 트럼프가 되는 것이 현실.
냉전시대만 해도 소련에 밀릴까봐 눈치를 봤는데
이젠 인간들이 기고만장해져서
무식할수록 교만한 것이 사실입니다.
총선홍보에 왜 이 사람이 기어나와?
누구지?
기사는 삭제되고...
그냥 싸그리 묶어서 동해바다에 던지면 되겠소.
양아치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 땅에서 재벌이 되냐.
뻔한 벌인데도 어디서 돈이 났는지.... 풍~~성!
출발이 좋네요. 사진도 왠지 더 잘생겨 보이는 듯ㅎ
근데 박병호 한국에 있을때도 팔에 원래 문신 있었나요? 잘 어울리는 듯.
개막전 상대는 하필 김현수가 있는 볼티모어..
두 사람이 개막전부터 맞붙어서 둘다 좋은활약을 펼쳤으면 더 좋았을텐데말이죠.
문신은 몇 년 되었소.
역시 그렇군요.. 한국에 있을때도 문신 본거 같은데 긴가민가 해서요.
어쨌든 파워히터 박병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일본은 침몰중
일본과 가까운 덕으로 컸던 PK는 물귀신에게 잡혀가는 중
부산서는 새눌당표---->서울로 이민와야 눈치[?] 안보고---민주당 표!!
인간이 얼마나 잔혹해질 수 있는 존재인지
살아있는 셀프 생체시험의 무리들.
아마 이렇게 잔인한 정도도 세계에서 단연 1위지 싶네요.
적어도 OECD국가 중에서라도.
올해 노벨문학상 기대해도 될듯..
한국이나 중국이나 오십보 백보.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100년간 하던 말이
지금 한국인이 중국인에게 하는 말.
1회에 정자 3억마리씩
살해하는 자위행위도 금지할 판.
지식의 권위가 추락하고 모든 것을
사회의 가장 띨빵한 자 기준에 맞추려는 움직임.
이 장면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