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은 진작에 정치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버티는 척 연기를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쉽기 때문.
누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질문하면?
이게 다 민주당 때문이다, 이재명이 문제다 하고 반격하는게 쉽지
내가 사실은 등신에, 바보천치에, 배신자에, 주정뱅이걸랑요.
이렇게 진실을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윤석열은 그냥 말하기 편한대로 주절거리는 것 뿐.
버틴다고 말하지만 그냥 술이나 퍼마실 뿐 버티는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윤석 - 나는 바보 천치 미치광이 주정뱅이입니다.
여론 - 그럼 죽어라.
윤석 - 그런데 어떻게 죽지? 목을 매달까? 번개탄을 쓸까?
윤석열이 사죄한다고 해서 용서할 국민도 없고
오히려 끝까지 싸우겠다고 하면 그 에너지를 빼먹으려고 전광훈들이 몰려드는 거.
자기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할 수 없는 사람은
상대방 에너지를 빼먹기 위해 무조건 반대를 합니다.
국민 - 넌 탄핵이다.
윤석 - 난 반댈세.
무언가를 반대하는 방법으로만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수평적인 대화를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인 거지요.
이런 자를 조심해야 하는게 주변에 있는 인간과 같이 죽으려고 합니다.
누구든 윤석 주변에 있는 자는 윤과 같이 처단됩니다.
혹시 아나, 하늘로 부르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