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금빛
나뭇잎에 하트
가을비 한 바탕 오면
겨울을 알리는 전령이 뜨겠구료.
░담
금보다 빛/
꼬레아
사람을 투사로 만드는 찬란한 시대에 살고 있다
1992년 MBC노조가 파업할때
그때 손석희교수님이 노동조합애서 쟁의대책위원으로 있어서
구속된적이 있었다는군요
그때 손석희교수님의 명언
"상식적 판단에서 옳은 일이라면 바꾸지 말자. 내가 죽을때까지 그 원칙에서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자"
1980년대 무슨사건으로 유시민전 장관님이 구속당하셨을때 사진
그 당시 27세였습니다.
유시민 서울대 프락치사건 항소이유서中
"가장 온순한 인간들 중에서 가장 열려한 투사를 만들어 내는 부정한 시대...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출처 :newsimin 원문보기▶ 글쓴이 : 오드리될뻔
꼬치가리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빛이 되고 고전이 되어
숫한 세월 속에서도 퇴색됨이 없구랴.
영롱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구료.
숫한 세월 속에서도 퇴색됨이 없구랴.
영롱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구료.
김동렬
dallimz
풀꽃
오리
ahmoo
안단테
감
대충 즉석 국수
고소하고 부드러운 '후루룩~' 아욱국
김동렬
국수위에 올려진 허연 것은 무엇이오?
안단테
김동렬
아하..!
바람속으로
일단 출석, 이단은..음..
Slow Learner
안단테님, 저도 국수위의 말씀하신 계란을 한참 동안 보았습니다. ^.^* 사진기술이 특별하십니다.
유시민님의 미소, 조국에 대한 그리움,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물과 떨어진 낙엽의 완전한 자연의 조화..
이 가을을 보내며, 이 복잡한 심경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를때마다 이곳을 찾게 됩니다. 오늘도 모든분들에게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찬란한 일몰
가을 하늘에 수놓다.
이것이 바다로 날아가서 돌고래가 먹으면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