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안쪽으로 들어서면
그 누가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오세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니 껌좀 씹는 것 같은 분이 계시구료. 오랜만에 출석하오
의명
동냥통? 뇌물? 베리통
aprilsnow
톰소여와 허클베리는 어린 시절 정말로 좋아했던 친구들... 따라가고 싶었소.
내가 상상하던 허클베리의 인상은 포비처럼 재미있고 유쾌한 얼굴인데~
LPET
문이 안열려서 문을 그리고있소.
김동렬
안단테
ahmoo
aprilsnow
어째서 바지도 안 추키고 문을 여셨을까나..
aprilsnow
안단테
'스르륵' 로그인: 바람, 비밀번호: 바람^^
░담
문을 닫고,
들어 가오.
들어 가오.
aprilsnow
바람속으로
숨이 턱에 차 도착하니 어제 문은 닫히고 대신 오늘 문이 방금 열렸구려...삐거덕
그래 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