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떵구녕 한번 허벌창나게 묘사했구료.
이렇게 과감한 작업도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 생각되오.
하여간 백만불짜리 떵구녕이오.
방구를 끼어도 똑 이렇게 기운차게 끼어야 하오.
aprilsnow
dallimz
부하지하
왼쪽친구가 라면끓이면, 오른쪽친구는 좀더 자겠구먼.
의명
고민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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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주무시고 계신듯.
이상우
김동렬
ahmoo
김동렬
나이들수록 뽈다구니 심술살만 늘어나네.
ahmoo
김동렬
똑딩이로고.
░담
나라 하나를 훅 봐버렸구랴.
풀꽃
안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