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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기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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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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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계속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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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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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락 꿀밤이 1등 먹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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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건 |
2013-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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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관련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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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공단의아침 |
201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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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새타령을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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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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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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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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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에 이은 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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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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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분해서 눈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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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人爲先也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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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 (1100년경) -> 아바스왕조 멸망 (1258) -> 르네상스 (13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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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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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 사활을 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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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 |
201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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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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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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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같다 의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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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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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잡고 새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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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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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물건이 하나 나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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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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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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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잼 |
2017-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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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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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人爲先也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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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패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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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
20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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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선생님의 구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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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구조 |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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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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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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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다르질링 히말라야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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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5-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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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의3요소를 회화적요소, 음악적요소, 의미적요소 그러는데요. 저는 활자화된 시는 회화적요소가 중요하고, 음악은 당연 음악적요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br />
그래서 좋은 서정시는 읽고나서 누웠을때, 자꾸 뭔가가 그려지고, 음악은 듣고나서 가사는 몰라도 계속 흥얼거리게 만들죠.<br />
<br />
시와 음악에서 의미를 강조하는 것은 좀 보수적이고 촌스럽다고 봅니다.
아, 누가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