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도 이렇게 슬슬 저물어 가는구료.
인류의 고향 알타이
2014.10.29 (00:41:58)
나폴리의 뒷골목
낙서도 장식이 되고
그닥 정겹지 않아도
악취는 날 지언정
갈수록 태산이네.
유럽이 다 이런건 아니겠죠.
나폴리를 거쳐간 민족이 쿰마인, 그리스인, 에트루리아인, 로마인, 고트인, 비잔티움인, 노르만 바이킹, 신성로마인, 프랑스인, 스페인 아라곤인, 합스부르크인, 나폴레옹 제국, 지금은 마피아들의 땅. 이 정도는 되어야 침략 좀 당했다고 어디 가서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는 거임.
2014.10.29 (03:55:01)
달, 다람쥐
2014.10.29 (07:00:23)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2014.10.29 (08:50:11)
2014.10.29 (09:35:27)
OK! 거기까지
2014.10.29 (10:01:42)
오염?
2014.10.29 (10:11:51)
2014.10.29 (10:16:58)
한국인의 고향도 알타이
2014.10.29 (10:39:44)
소파개
2014.10.29 (10:45:01)
음모론의 끝판왕은 사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이론이라고 하는데 심슨아저씨의 도넛지구 이론.
지구는 평평한데 빛이 휘어지기 때문에 둥글게 보이는 거죠. ㅎㅎ
2014.10.29 (11:21:11)
2014.10.29 (11:43:47)
2014.10.29 (11:45:27)
나도 목돌리기 할래.
2014.10.29 (13:53:51)
러시아의 도로.. 탱크도 다닐 수 있소.
보트도 다닐 수 있고.
정감 나는 도로표지판도 있고.
생선장수도 있고.
2014.10.29 (15:16:08)
홍대앞 주점
2014.10.29 (15:22:23)
2014.10.29 (15:59:11)
물고기 잡는 방법, 쉽죠잉.
2014.10.29 (16:29:29)
2014.10.29 (17:16:37)
2014.10.29 (17:55:20)
2014.10.29 (18:24:46)
2014.10.29 (18:35:13)
2014.10.29 (20:55:43)
딱 그네 군!
2014.10.29 (21:55:48)
7시간 동안 저러고 있었나벼.
2014.10.29 (22:37:57)
2014.10.30 (01:01:29)
2014.10.30 (01:20:22)
2014.10.30 (01:20:48)
나폴리의 뒷골목
낙서도 장식이 되고
그닥 정겹지 않아도
악취는 날 지언정
갈수록 태산이네.
유럽이 다 이런건 아니겠죠.
나폴리를 거쳐간 민족이 쿰마인, 그리스인, 에트루리아인, 로마인, 고트인, 비잔티움인, 노르만 바이킹, 신성로마인, 프랑스인, 스페인 아라곤인, 합스부르크인, 나폴레옹 제국, 지금은 마피아들의 땅. 이 정도는 되어야 침략 좀 당했다고 어디 가서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