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수.. 머리와 꼬리만 붙였고만.
헐.. 매의 눈
자몽?
커브 기술
오잉? 새책이 나왔군요.
추카추카
엄청난 책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강추합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구조론강의를 거의 읽지 못하고 있지만,
"첫번째 패는 버려라" 이말이 어떤의도로 쓰여졌는지 모르지만,
이 말 처럼 공감가는 말이 없다.
거기에다가 한마디 더 참가한다면 "첫번째 패는 무조건 버려라"라고 하고 싶다.
경험에 의하면 어떤 일과 비교해서 비교치가 없이
첫번째 맞닥뜨린 일에서 의사결정을 한 후에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다.
그래서 다짐했다.
첫번째 일이 아무리 큰 행운과 이익을 보장하더라도
무조건 버리기로.
첫번째 일이 의도와 상관없이 큰 이익을 보장하면
시간이 흐른후에 그 첫번째 일의 성공원리를 몰라서 이익을 지키지 못하고 달아나서
다시 처음 시작위치로 되돌아오고
첫번째 일이 의도보다 더 큰 성공이 보장되면
큰 성공에 취해 그 다음을 못 간다.
큰 성공과 이익을 눈앞에 두고도 첫번째 패이기 때문에 무조건 버리는 것이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훈련해서 버려야 한다.
반시계방향으로 딸기, 키위, 수박, 오렌지?
어머!!
반가운새책 ~~^^
새책을 환영함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피켓걸 의상
허
이게 도대체 뭐여?
부채여 아님 혹시 닭벼슬?
이러면 좀 비싸질라나. 아무튼 바퀴살을 없애는 베어링 방식이 대세인듯.
이렇게 하면 체인을 사용하지 않고 기어축 방식으로 구동이 가능. 고장은 좀 잘날거 같지만.
빨간색 자전거의 경우 바퀴에 전해지는 충격에 원형 바퀴 고정장치가 못버틸거 같고,
흰색 자전거처럼 위치가 저렇게 되어야 함.
흰색의 문제는 디자인이 개판인거. 이왕 저렇게 만들었으면 좀 더 신경쓰지. 전형적인 공대생 디자인.
디자인은 예쁘나 구조론과 충돌함. 연결부위가 충격에 약할테고.
구조론과 어떤 부분이 충돌하는거죠?
맥주한잔 불청객
배는 옆바람으로 간다는 거. 복원력을 키가 추력으로 전환
고독한 연주
괴로운 푸틴
개똑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