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포인트:43095point (87%), 레벨:21/30"){kind=icon}
이상우[취재파일] 이시영 채점표를 공개합니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426091807189
이시영, 아마와 프로 차이...논란이 논란 아닌 이유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426070005778
어떻게 생각하시오?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89815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1106point (10%), 레벨:11/30"){kind=icon}
토마스
제가 보기엔 파울때문에 감점을 감안해도 김다솜이 근소하게 이긴
경기라고 보여집니다.
단 누가 이겼든 졌든 거기 변희재, 진중권이 끼어들어 정치논리까지
발전, 확산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 일의 확대를 막기 위해서도
두 분은 꺼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가 이겼느냐가 중요할 수 있지만 일단 이시영의 복싱싱력은
도저히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나갈 실력이
안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건 김다솜도 마찬가지.
복싱의 '일시적 홍보'에는 효과가 있겠죠.
너무 많이 나가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사만 봐서는 이시영이 진 거 같소이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