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가고 가을은 오네.
아란도
백설공주가 먹은 사과가 딱 이랬을듯...ㅋ
꼬치가리
니트웨어의 소매끝!
유혹?
ahmoo
꼬치가리
책 속에는 몰래 볼 것들이 어마어마 하것소 ^.^
불꽃
윤이상
김동렬
거 맛보고 싶네.
김동렬
솔숲길
바기
해안
그네꼬
하나로
댓글 올리려다 동렬선생님 노려보는 사진보면 댓글 쓰려는 마음이 싹 달아남.
꼬치가리
msc
이런 출퇴근 길을 가고 ,,,,꿈을,,,,감사
김동렬
집시여인.. 집시는 원래 펀잡주에 살던 크샤트리아 계급 출신의 인도인들인데 11세기경 이슬람의 침입으로 인해 서쪽으로 흩어졌다고 하오.
엄격한 카스트 규칙에 의해 부모의 직업을 세습하는 전통이 생겼기 때문에 현지인과 융합되지 않고 자기만의 전통을 계승한 것. 집시들 일부가 이집트로 들어갔는데 이집트 왕이 수만명의 집시를 추방함.
이때 유럽으로 흘러든 몇 만 명의 집시들이 이집트 왕이 발행한 통행증을 내보이며 기독교 순례자라고 주장함. 그래서 집시가 영어권에서는 이집트인으로 알려져 집시라는 호칭이 붙음.
그러나 동유럽 일대에서는 찌가니, 찌가닌 등으로 불리고 스스로는 롬이라고 부름. 인도말로는 돔인데 ㄷ 탈락. 인도에서 온 유학생과 집시가 말이 통하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해서 족보가 드러남.
표준
사각 탁자 어떻게 만들었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그냥 색칠만 한것일까요?
차우
레진과 나무를 접착한 후에 함께 표면 가공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발
사발
가을의 색깔은
짙은 붉은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