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길
엑박이오.
꼬치가리
안엑박이오.
김동렬
수정했소.
꼬치가리
재재수정
ahmoo
꼬치가리
2013년 10월 7일
2014년 9월 16일
절기 차이가 현격하군요
털머위의 꽃대가 나오는 시점을 기준으로.
김동렬
꼬치가리
친구들이 많구랴.
작전 좀 갈쳐줍서예.
의명
암탉이 "꼬꼬댁~"하고 그네를 부르면
수탉이 "고기요~"
그네가 생선사러 나오면
생선장수 비닐봉지에 생선을 듬뿍 담아준다.
돌아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던 냥이들 봉지를 "팍" "끝"
닭두(계머리) 또 생선을 산다. 팍 끝 팍 끝......
꼬치가리
돈 되는 고객은 없고,
개평꾼들만 문전성시로다.
에고고 이노무 장사 그네정부 창조경제 닮았어라!
이산
곰언니는 즐거워~~
꼬치가리
독곰탕
msc
밖으로 뛰쳐나가자,,,,,다 벗어던지고,,,,,
김동렬
꼬불쳐둘 돈이 많은 분에게 필요
꼬치가리
와그라노?
김동렬
모닥불의 계절은 돌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