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310 vote 0 2015.03.18 (22:56:26)

 


   
    ◎ 세상은 구조다.
    ◎ 구조는 대칭의 구조다.
    ◎ 대칭은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 구조는 에너지의 입-> 출력을 처리한다.
    ◎ 중심과 주변의 대칭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74.jpg
    ◎ 중심과 주변이 대칭된 위치에너지가 상부구조를 이룬다.
    ◎ 인간은 외부환경과 대칭된 하부구조-운동에너지만 볼 수 있다.
    ◎ 투수는 투수판을 박차며 땅과 대칭시키지만 타자와의 대칭만 보인다.
    ◎ 여당과 야당의 대칭은 보이나 국민과 대통령 사이의 대칭은 보이지 않는다.
    ◎ 보이지 않는 상부구조-위치에너지-중심과 주변의 대칭을 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에너지는 대칭≫비대칭으로 가며 그 과정에서만 쓸 수 있고 비대칭은 쓸 수 없다.
    ◎ 상부구조의 대칭된 에너지가 진짜이며 하부구조의 에너지 전달은 쓸 수 없다.
    ◎ 상부구조-위치에너지-중심과 주변의 대칭에는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
    73.jpg  

    ◎ 힘은 팻맨 형태로 만들어져 리틀보이 형태로 전달된다.
    ◎ 팻맨 형태로 만들어지는 진짜 힘은 보이지 않는다.
   

111.JP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30 세상은 에너지의 우위로 작동한다 image 김동렬 2015-11-08 5109
3229 존재의 최종근거 image 4 김동렬 2015-11-07 5258
3228 오생만물 image 1 김동렬 2015-11-06 5138
3227 우주의 모형 image 김동렬 2015-11-05 5451
3226 다섯개의 모형 image 김동렬 2015-11-04 5130
3225 도생일 일생이 이생삼 삼생만물 image 김동렬 2015-11-04 6693
3224 도덕경의 도생일 image 김동렬 2015-11-03 5595
3223 일층 위에 이층 있다 image 김동렬 2015-11-02 5363
3222 인간이 불행한 이유 image 2 김동렬 2015-10-28 7191
3221 구조는 이중구조다 image 김동렬 2015-10-26 5410
3220 짧지 않은 깨달음 image 2 김동렬 2015-10-25 5251
3219 짧은 깨달음 image 김동렬 2015-10-24 5776
3218 양자론과 구조론 image 2 김동렬 2015-10-23 5329
3217 신과 사탄이 싸우면 승자는? image 7 김동렬 2015-10-22 6123
3216 왜 엔트로피인가? image 2 김동렬 2015-10-21 5224
3215 엔트로피가 전부다 image 2 김동렬 2015-10-20 5379
3214 세상의 시작 image 김동렬 2015-10-20 5289
3213 구조론은 5로 해결한다 image 2 김동렬 2015-10-16 5227
3212 진리와 깨달음 image 2 김동렬 2015-10-10 6058
3211 인생의 의미 image 2 김동렬 2015-10-09 6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