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dallimz
read 11914 vote 0 2009.09.01 (07:53:33)

154977.jpg

숨이 헉헉 차게 달려보기오.

154979.jpg

또 다른 나를 만날 수도 있을 것이오.

154975.jpg

담담히 응시해 보오..

154985.jpg

웃어보기오.

154827.jpg

뒤돌아서도 출석하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01 (09:31:12)



평양지하철 노선도


090831_4a9b6ce9d9f2f.jpg

광복역에서 출발하기요. 일단 건국을 하고보면 황금벌이 나오고 계속 건설하면서 혁신을 다그치면
결국 전승에 이르게 되오. 마지막은 여러분이 꿈꾸는 낙원이오. 낙원역에서 내리기요.


또한 붉은별따라 전우와 함께 개선하면 통일이 오고 승리봉화를 올리면 영광부흥이 있을 것
이오. 믿삽니까? 아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01 (12:42:30)

지하철역을 더 많이 만들수록 고민도 깊어가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9.01 (09:55:57)

목욕물이 적당한 온도인가보오.
[레벨:15]오세

2009.09.01 (09:59:36)

출석하오.
천고마비의 계절이 오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9.01 (10:08:07)

하늘도 대기도 너무 상쾌하고 좋소.
어디선가 부르고 어디론가 마구 날아가버릴 것 같소.
아침에 싸이녀석의 '낙원'이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집안일 했소.
랩으로 뭐라고 주절거리는 말은 대충 흘려듣고~

~Do you feel me?
 
  난 너와 같은 차를 타고~
  난 너와 같은  곳을 보고~
  난 너와 같이 갔던 곳으로~
  그곳은 천국일꺼야~~

  비와 바람도 
  세상도 사람도
  우릴 막진 못해.
  이젠 우린 달라~.
  나홀로 애태웠던 예전과는 달라~ 
  우린 이제 빨라~ 아주 빨라~
 
  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난 너와 같이 갔던 곳에서~
  여기가 천국인거야~ 
 
ㅎㅎ(어쩔 수 없는 조울증세?, 간혹 처방을 내리지만 어쩌겠어. 운명으로 알고 산다.ㅋ)

a0109320_4986f03bd52ae.jpga0109320_4986f03bb2a1d.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09.01 (11:30:25)

2acf361114f7610f75b8e8d701018f0aefe3284d_m.pn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01 (12:41:34)

251275167.jpg 

목마 타다 목 부러지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09.09.01 (15:50:43)

1:1 대결이면 사자도 호랭이도 기린한테 상대가 안되지요.
기린 뒷발에 한대 맞으면 명박이도 골로 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9.01 (15:22:00)

말은 많은데 말이 없구려. ㅎ말장난은 재밌....퍽~!emoticon50399857.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9.01 (19:05:50)

이웃 마을 회르덴의 앞동산에 올랐다오.

P122047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9.01 (19:08:50)

[레벨:15]LPET

2009.09.01 (23:42:12)

얼룩말도 가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1 맛동산 출석부 image 13 고마버 2009-09-10 12896
250 기를 쓰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09-09-09 12865
249 밥 좀 먹어주는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09-09-08 13093
248 일단 찍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9-07 13256
247 느릿느릿 출석부 image 9 ahmoo 2009-09-06 11020
246 가을인가벼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9-05 13805
245 저릿저릿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9-04 14231
244 꼭 올라가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9-03 11864
243 거닐고 싶은 가을 image 6 ahmoo 2009-09-03 11195
242 호아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09-02 27584
» 말이 많은 출석부 image 12 dallimz 2009-09-01 11914
240 오리 세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8-31 12062
239 말도 안 되는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08-30 11226
238 아름다운 자연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09-08-29 11570
237 곰도 이 정도는 하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08-28 12301
236 동물원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7 11955
235 자전거 시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8-26 13131
234 여름은 가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8-25 12472
233 모래시계 출석부 image 8 동동 2009-08-24 13473
232 요상한 꿈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8-24 16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