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06 vote 0 2016.10.14 (13:09:44)

 http://www.eastling.org/OC/oldage.aspx


심심하신 분은 찾아보기요.


바람 plum

구름 gi ̯wən

불이 활활 화hwərx

뜰 등 təŋ

꺼질 강 kruŋs

불에 탄 탄 than

땅 토thagx

꼭대기 고 kog

말 마 mraaʔ

개 구 ku

꾸밀 구 ku

꽉 잡을 kjug

구릉 구 khwjəg

구유 구 giu 절구는 찧을구유

갈퀴 구 kug

구를 구 giu

더 다

뺄 발 b'wæt

밟을 발 b'wɑt

뿌릴 발 p'at


water 워터>워러처럼 T는 ㄹ로 변한다고 합니다.


잠시 찾아봤는데 제법 나오네요.

한자어는 여러 민족의 말이 집대성 된 것이니 

우리말과 가까운 어휘도 당연히 있을 것이나 

상고음이 진나라 말이라면 흉노말과 연결시켜볼 수도 있겠지만

지식이 부족해서 여기까지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6002
1082 벤처 창업의 구조 김동렬 2015-04-29 3550
1081 생각의 정석 20회 오세 2013-12-19 3553
1080 러빙 빈센트를 보고 image 7 김동렬 2017-11-16 3554
1079 나쁜 사람들과 더 나쁜 사람들 3 김동렬 2017-01-03 3564
1078 쉬운 구조론의 증명 image 김동렬 2015-07-06 3565
1077 라고한다의 법칙 다음 2021-07-24 3568
1076 난리다. 동요 말고, 구조하라 이성광 2012-12-23 3572
1075 마광수 어록 검토 image 2 김동렬 2017-10-11 3574
1074 정보기반 문명이란 깨달음의 계절이다, 혁명의 일상화다 -담 1 관리자* 2012-10-21 3578
1073 생각의 정석 120회 1 오세 2016-04-02 3581
1072 9900만년 전 공룡꼬리깃털 발견 image 김동렬 2016-12-12 3581
1071 비대칭의 세계관 systema 2021-05-22 3588
1070 이해의 이해 image 5 김동렬 2015-01-29 3596
1069 wson님의 견해에 대하여 5 Beholder 2011-06-29 3597
1068 민 놈이 진짜다. 2 아제 2012-10-28 3601
1067 구조론으로 본 은하의 생성 1 김동렬 2015-07-22 3606
1066 구조론적 사유 1 김동렬 2016-03-17 3606
1065 세계적인 김녕의 마을길 image 2 ahmoo 2016-04-15 3606
1064 창조성에 대한 바른 이해 image 1 김동렬 2014-07-16 3607
» 한자 상고음과 우리말 김동렬 2016-10-14 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