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read 3335 vote 0 2014.10.04 (12:03:19)


넌 내게 모욕 감을 줬어...

https://www.youtube.com/watch?v=6mh9uVZ59TQ


이거 푸는건, 앞으로의 전진 (resources, vision, no way..) 밖에 없음. 달래면, 더 모욕 감을 줌.


[레벨:15]르페

2014.10.04 (21:54:11)

달래면 더 모욕감을 줌... 이 대목에서 깊은 무력감을 느끼오.

강렬한 한 방 외에는 답이 없을 듯.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2193
900 우리반 부모님께 드리는 글 이상우 2017-03-20 2973
899 양자역학과 구조론 image 김동렬 2017-03-22 3337
898 한국 인문사회과학 풍토 눈마 2017-03-24 2661
897 빅쇼트 눈마 2017-03-26 2466
896 이소룡과 이연걸 image 3 김동렬 2017-03-27 67985
895 아슐리안 돌도끼 김동렬 2017-03-27 3462
894 인간의 뇌가 큰 이유 김동렬 2017-03-28 3612
893 법륜의 헛소리 김동렬 2017-03-29 5147
892 김웅용의 도전 2 김동렬 2017-04-08 4293
891 [제민] 독립하고 연대하자 image 1 ahmoo 2017-04-11 2821
890 번개만들기 image 김동렬 2017-04-11 3380
889 언어능력은 0세부터 2 김동렬 2017-04-13 3813
888 정의당이 우리의 주적인 이유 image 6 김동렬 2017-04-24 4130
887 기상청의 엉터리 예보 image 3 김동렬 2017-04-24 3081
886 김헌동? image 2 챠우 2017-04-24 3868
885 미국의 노무현 앤드루 잭슨 4 김동렬 2017-04-26 3492
884 호모 날레디가 큰일났네. 김동렬 2017-04-26 3926
883 [5월11일 청주 강연] 조승래 - 국민국가를 넘어 코스모폴리스로 image 2 수원나그네 2017-04-29 3856
882 깨달음의 문법 1 systema 2017-05-05 3888
881 [ 5월 13일 옥천 행사] 만남 image 2 수원나그네 2017-05-06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