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53 vote 0 2014.10.02 (00:29:30)

64bb7b2256.jpg


은하충돌인가?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사진이라는데. 공간이 소용돌이치며 흐르고 있네. 별들은 흘러갈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2 (00:30:07)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2 (01:16:07)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2 (02:03:4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10.02 (04:08:51)

lion.jpg


obama.jpg


이 양반 스타트랙에서 봤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2 (06:27:19)

[레벨:15]불꽃

2014.10.02 (08:31: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0.02 (09:15: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2 (11:42:11)

재발송을 했어야지.. 곰을 쫓는 소음총 같은 장비를 휴대하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0.02 (09:53:17)

    


원조 말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2 (11:43:19)

역시 원조를 능가하는 모방은 없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10.02 (10:05:25)

[레벨:2]펄젬

2014.10.02 (10:10:02)

[레벨:30]솔숲길

2014.10.02 (10:08:54)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만리행

2014.10.02 (11:40:30)

0910-1-l.jpg


온타케산... 이래야 하는데


KDnMjxl-5887c.jpg


지금은 이렇게


wpid-977d6f11f9202b97a22c3ac3f434d7ff.jpg


이 분은 머리에 배낭을 이고 있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음.

전문가들에 의하면 직경 10센티 이상의 噴石이 시속 300킬로로 날아다녔다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2 (11:45:54)

화산재는 수건으로 입을 가리면 그닥 문제가 아니고 대피소로 피하면 사는 거였소.

[레벨:30]솔숲길

2014.10.02 (12:49: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2 (14:23:46)

1412216679_p0000002.jpg


자작나무 껍질냄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2 (14:51:23)

[레벨:30]솔숲길

2014.10.02 (14:5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2 (15:08: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2 (17:09:54)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10.02 (20:11:3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53 아마존의 진실 image 3 김동렬 2020-11-27 3884
3352 분노폭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12-26 3885
3351 커다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19 3885
3350 나무집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2-06 3885
3349 상상은 자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2-09 3885
3348 종이집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2-14 3886
3347 버섯이 풍년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9-24 3886
3346 우리가 궁금한 것은? image 5 김동렬 2020-09-18 3887
3345 연날리기좋은날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01-24 3887
3344 황금사슴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25 3888
3343 승리닥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11-06 3888
3342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7-24 3889
3341 1123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11-23 3890
3340 물드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7-10-22 3890
3339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3-22 3890
3338 6월 3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6-03 3891
3337 봄처럼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9-26 3891
3336 보이지 않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7-28 3891
3335 참 나쁜 조선일보 image 4 김동렬 2020-06-19 3891
3334 사악한 기레기 image 2 김동렬 2021-01-31 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