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류와 조류에 질렸소. 큰 거 하나 나와주었으면 좋겠소이다.
김동렬
사발
김동렬
달을 가르고
해를 먹고
해를 나누고
해는 빛나고
무지개는 뜰 때
그 모든 것은 사이에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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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노인네 발 표현에 리얼리즘이 묻어나오.
꼬치가리
pinkwalking
고무신 동동
큰 놈이 나타났다.
에휴.. 작은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