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ke
김동렬
충격적이오.
김동렬
꼬집어줄만한 볼따구.
김동렬
ahmoo
막걸린줄 알았네.
ahmoo
김동렬
주목안해?
혼나볼래?
웃겨 ㅋㅋㅋㅋㅋㅋ
웃을 일이 아냐.
차라리 웃소.
모르면 박수.
스마일
ㅎㅎㅎㅎ
영화는 항상 조조로 보는데 내가 봤던 1000만관객 영화의 공통점은
조조도 매진이라는 점이다.
괴물, 해운대,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광해, 아바타, 지난겨울에 나왔던 겨울공주(이름이 가물가물)
해적(조조인데 좌석이 꽉찼다, 천만될까?), 관상(천만에 조금 모자랐나??)
명량도 조조에 영화를 봤는데
관객이 10명도 채 안되었는데,
어떻게 단시일에 천막을 돌파했찌???????
나에게는 신선함을 주었으나 역시 조조에 관객이 10명도 안된 용의자도
당연히 400만을 겨우 넘었다.
역린도 그렇고
명량이 천만을 단기간에 넘긴 것이 신기하다.
환상적인 올챙이들
환상적인 접시안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