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후로 나라가 음습해졌다. 국정원 조작질, 세월호에 이르러 그 절정에 달한 기분이다. 악의 기운이 온천지에 가득하다.
이명박이 어떤놈인줄 알지 않는가? 박근혜와 서로 약점잡고 윈윈했다. 어둠의 세계에는 비밀도 많은법, 대충 건너집고, 줏어들어 씩 웃으면 끝. 김무성은 결국 대선까지 쭉 간다.
이 나라의 음습한 분위기의 두려움을 국민들이 느껴야 한다. 아이엠에프, 차떼기의 악몽이 저들에게 두번의 실패를 줬다.
이번 재보선은 수도권에서 두곳 이상 이길거는 같은데, 중요한건 그것이 큰 의미는 없는거 같다.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 될까? 사고후 박근혜의 7시간의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