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모
야쿠자의 가정교육
pinkwalking
pinkwalking
멋지구랴~~~
ahmoo
왠지 맛있을듯..
김동렬
쉽구나 쉬워.
김동렬
냥모
로저 클레멘스 한 경기 20 삼진
김동렬
소사는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길어서 딱 봐도 밸런스가 안 맞소.
밸런스도 안 맞는 주제에 변화구를 던지면 당연히 쳐맞는 거.
밸런스는 완벽한데 키가 보통이고 손가락이 짧아 구속이 덜 나오면 체중을 늘려야 함.
밸런스가 안 맞는데 억지로 체중 늘렸다가 망한 케이스 김영민.
체중 안 늘리고 가늘게 던지다가 가늘어진 가내영.
무리하게 체중 늘렸다가 망한 경우 이 외에도 많음.
딱 봐도 밸런스가 안 맞는 선수는 박동희와 송유석
밸런스가 완벽하지만 자기 능력 이상으로 근육을 만든 사람은 최동원..
최동원 덩치가 조금 더 컸으면 대박인데.
원래 밸런스가 안 맞는데 체중을 늘려서 맞춘 사람은 선동렬.
엉덩이를 키워 밸런스 맞추는 추로 쓰는 선수는 유희관.
역시 엉덩이 힘으로 던진 사람은 박찬호와 김병현.
체격은 대단한데 유연성이 떨어져 보이는 조상우.
표준
사고로 죽은 박동희는 제구력이 뒷받침 됐다면 훌륭한 선수가 되었을 것이고 사고로 죽지 않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msc
저거 피라,,,,그거,,,,,더위가 싹,,,,,감사
김동렬
여우와 삵?
pinkwalking
가짜만 있으면 섭하죠. 진짜도 하나쯤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