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완구도 있음. 어쩐지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과정에서 낙마를 예상했었는지
예전 인터뷰보면 매우 자신없는 표정과 말로 일관...
삼청교육대 관련 의혹 링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500
그들 주도로 만든 엄격한 '인사청문회법' 우주특허 받아야 함다!^
국난을 다스리고 나라를 지키고자한 선견지명!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2784971
"2000년 6월 인사청문회법 제정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은
김대중 정부의 국무위원될 인간들의
강력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현재의 인사청문회법을 탄생시켰다."
고속철도의 목적이 '고속'이면 많은 사람들이 빨리 가는 것이 우선 아닌가?
'상권'은 기차역 존재의 부수효과인데 본말이 전도되면 안되지요.
역사건물을 새로 짓고 싶은 거죠.
하루에 한 두번이라도 유치해서 KTX역이라고 간판을 쓴 다음에.
KTX 진주역, 함안역, 마산역 건물은 막 지어놨지만 고속버스가 더 빠르다는게 함정.
기존 선로를 폐선하고 멀쩡한 역을 폐역하고
멀리 시 외곽에 새로 큰 건물을 지어놨지만 아무도 이용 안함.
왜? 거리가 넘 멀어서 교통편 없음. 촌사람은 30분만 걸려도 다른 도시라고 생각함.
예전에 진주에서 택시를 타고 KTX역으로 가자고 했더니
운전기사가 '미쳤능교? 마 고속버스 타고 가이소. 훨씬 빨라예." 하며
자기자랑을 하는데 자기는 심야에 서울까지 2시간 반에 밟는다고.
기차로는 KTX를 타도 뺑뺑 돌아가서 네시간 걸림.
맞네요.
뱅기: 1시간 반
택시: 2시간 반
버스: 3시간 반
KTX: 4시간
http://egloos.zum.com/requiem22/v/5477359
동렬님 말듣고, 구르카를 검색했더니 놀랍네.
왜 이런걸 아무도 얘기를 안해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