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과 유승준 같은 자들 때문에
병무청 규정이 바뀌어서 군에서 각종 사고가 빈발하고
많은 병사가 죽고 새누리당이 의석을 싹쓸이 하고
나라가 앞길이 막혀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러가지로 암울해졌다는
나비효과를 이런 자들은 모르는 겁니다.
공부를 해야 합니다. 도대체 학교에서 뭐 배웠냐고?
하긴 이 자는 한국인이 아니니까 배운게 없겠지요.
유승준 아니라도 우리나라에 오고 싶어 하는 외국인 노동자 3억명 있습니다.
우리가 연예인에 대해 관대해 져야 한다는 논리로
강자 입장에서 약자를 억압하는 장동민인가 하는 자와
강자인 귀족+외국인 권세로 군대를 빼는 매국노는 매우 타격해야 합니다.
정치인은 엄격하게, 연예인은 관대하게.. 이게 구조론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새끼는 정치한 거에요. 대한민국을 타격한 외국인입니다.
장동민인가 하는 새끼도 강자로서 약자를 억압한 겁니다.
정치는 강자, 연예는 약자라는 강자와 약자의 구도가 정확히 바뀐 겁니다.
약자를 억압하는 새끼는 죽여야 합니다. 그게 정치니까.
MC몽과 유승준, 장동민은 약자를 타격한 강자이며
연예인의 새눌스러운 정치적 기동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해져야 합니다.
가수가 마약 먹고 권력에 대한 저항을 외치는 개념과는 정반대입니다.
귀족이 특권을 누리려 한 것 뿐. 공화당 찍는 연예인은 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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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침략하는 나라이므로 오히려 연예인이 군대를 안 가야 합니다.
180도로 바뀐 한국과 미국의 사정을 혼동하면 곤란합니다.
종교입니다. 아미쉬같은 것이죠. 한국에서는, 사이비종교들이, 시골에 사는것과 같구요. 미신숭배는, 사회주의로 초기에 잡아주고, 나중에는, 자유주의로 경쟁시키다가, 미학주의로 진도뽑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