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무조건 숫자를 부풀리면 됨다.

나는 백만년 전부터 가축이 되었다는데 100원 걸겠소. 

나라는 개판이고

이게 구조론에서 비판하는 갈라치기 이원론이라는 거죠.

박원순과 대립각을 세워 떠볼라는 꼼수 대칭행동.

연걸이가 사골칠줄 알았거든.

내시장 "누구로 할랑교?"

그닭녀 "황이여."

(비서실로 달려가서)

내시장 "황우여로 하랍신다." 

- 문고리 내시장은 전날 윤회로 부터 미리 귀띰을 받았던 것이었다. -

전날 윤회의 처소

윤회정 "황 괘안치? 알았제?"

그닭녀 "알았다 아이가." 혼잣말로. "황교안이라고? 지긋지긋한 돌려막기지만 윤회정의 점괘를 믿어야지...."

한편 뇌물 싸들고 윤회정을 찾아간 우여는 우여곡절 끝에 낙마.

이런 속사정이 있었던 것이었다. 경상도 사투리로 정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교훈.

1. 시사리트윗
- 마리한화, 그 매력은?
- 벗을 터번은 벗어야 한다
- 유서대필, 강기훈 그리고 김기춘
- 유승준, 13년 만의 심경고백

2. 개념탑재
- 일원론과 이원론

3. 진짜 역사
- 5.18, 인간과 비인간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제법 그리네요.

나름 재미있게 정리한듯 합니다
결국에 자기 회사를 나가지 않을 인재를 뽑내요

인류는 진보 중.

"따라 다니는 것" 이게 기본. 따라 다녀 줘야 팀플을 하지. 나는 것은 다음.

드론 25개 정도는 달고 다녀야 우주인.

구조론은 진화가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며 

진화는 환경변화에 의해 갑자기 급격하게 일어나며 

점진적인 진화는 없으며 생존경쟁, 자연선택 역시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조론의 30년 전 예견이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진화는 유전자와 환경의 대화입니다. 

처음 부리모양이 다른 다양한 종류의 핀치새가 있었는데

환경에 맞는 부리모양을 가진 핀치새가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핀치새는 원래 환경이 변하면 다양한 부리모양을 만들어내는 유전자를 갖고 있으며

각자 자기 부리모양에 맞는 환경을 찾아 이동한 것입니다. 

자연이 핀치새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유전자가 환경을 선택했다는 거죠.

뭐라 할말이...

요금을 50퍼센트 더 받는 심야전용 택시를 운행한다든가

심야전용 우버택시를 쓰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을텐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범죄력 과시

총리내정과 동시에 범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로 내정 

20명 제자의 목숨을 구했다고 잔인하게 정치보복. 333명 채우고 싶었나? 

빈 라덴은 미국에 잡힌게 아니라 팔린 거였다.

내가 눈 빠지게 CCTV보고 고생했으니 

댓가가 필요해. 그래서 니가 범인이다. <- 경찰의 논리.

나라꼴 참 잘 돌아간다. 

위가 썩으니 아래도 썩는 거. 

나치 돌격대 흉내낸 정권의 동원조직일 뿐.

저 범죄자는 또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개작두에 올랐을꼬?

맹바기가 그새 새끼를 쳤군요. 놀라운 쥐의 번식력. 

동남아에서 한류를 그렇게 좋아할지는 생각도 못해봤고.     미국영국에선 한식이 먹히는것 같지 않고.  이탈리아에서

좋아했구만.    반도라서 스타일이 먹힌건가.   영국이 일본 좋아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