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선거에서 진 것은 주식회사의 주주경쟁에서 48%로 져서
대한민국이라는 주식회사에 1%의 지분도 행사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투표권은 대한민국을 주식회사로 볼 때 "주식'과 정확이 같은 말이다.
그리고 51%의 주식 즉 투표권을 가져간 곳이 승자독식을 한다.
지금 행해지고 있는 정치상황은 대한민국의 지분경쟁에서 이긴 새누리당의 승자독식이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다른 것 같지만 닮아 있다.
다른 것이라면 민주주의는 일정한 연령이 되면 자동적으로 투표권을 갖지만
자본주의는 주식을 갖고 싶은 사람의 의사결정에 의해서 주식을 갖고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추미애, 울지 마라.
만사 우는 것이 형통이 아니다.
왠지 분리수거해야 할 것처럼 보인다. (주어생략)
고약한 중독이라고 봐야하나요, 나약함의 대리인이라고 해야 하나요...
노통이 한 때 거들어준 것을 가지고 여직껏 착각속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