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9.23 (11:08:21)

적에게 관용과 용서는
적이 더 날 뛰게 도와주는 거.
[레벨:30]스마일

2021.09.23 (14:21:20)

사람들은 예시를 정확히 들어주어야 이해를 빨리한다.

전두환에 용서를 베풀 수 있는가?

윤석열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홍준표의 정치보복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가계부채를 끌어올린 금융위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개혁을 저지하는 세력에 관용과 용서를 베풀 수 있는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215 가을로 가는길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0-04 5300
2214 하늘처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5-18 5297
2213 봄이 와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3-22 5297
2212 가족사진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1 5294
2211 창너머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3-09 5294
2210 세 컷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12-11 5293
2209 신나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7-06-08 5293
2208 놀라운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10-02 5293
2207 운명적인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12-09 5292
2206 통나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6-16 5290
2205 묘권 2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4-07-11 5290
2204 이제는 사냥개를 삶을 때 image 6 김동렬 2020-11-05 5288
2203 텍스트 출석부 42 아란도 2012-11-16 5288
2202 왜갔니? image 4 김동렬 2022-09-19 5287
2201 전투일지 69일째 image 4 김동렬 2022-05-03 5285
2200 사진예술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12-07 5285
2199 대어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9-11 5285
2198 두둥실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5-31 5284
2197 파라오의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11-25 5284
2196 겨울 지나면 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12-14 5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