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50 vote 0 2020.10.07 (09:58:36)

120740707_10208253305487413_2600461212613523851_n.jpg



언론권력이 축구장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국민은 본능적으로 언론의 반대로 갑니다. 약속된 행동.

반칙을 들켜버리면 반칙해봤자 역효과가 날 뿐. 시민언론과 기득권언론의 전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07 (10:21: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07 (10:38:04)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10.07 (14:40:41)

안영이 누나가 불러줬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07 (19:39:00)

산은 물속에서 중화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가성소다를 물에 타서 김에 붙은 규조류 플랑크톤을 처리하는 업자가 있는데 

유해하지는 않지만 화학약품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유쾌하지 않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0.07 (21:28:3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022 천일동안 출석부 image 23 배태현 2017-01-07 3156
2021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8-21 3155
2020 가을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8-27 3153
2019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image 김동렬 2021-07-25 3152
2018 출석하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14-11-15 3152
2017 푸르른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8-29 3151
2016 이찍 영끌족의 최후 image 3 김동렬 2024-01-01 3150
2015 터널 출석부 image 36 ahmoo 2016-12-03 3150
2014 발내리나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4-03-03 3149
2013 하늘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5-21 3149
2012 꽃길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6-04 3146
2011 노회찬 죽이기 정의당 image 8 김동렬 2020-07-11 3144
2010 추워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01-14 3143
2009 꽃 피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11-09 3143
2008 전투일지 74일째 image 2 김동렬 2022-05-08 3142
2007 거대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11 3142
2006 좋은날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2-07 3142
2005 간첩이굥 image 4 솔숲길 2024-03-01 3141
2004 환상속의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1-08 3141
2003 구조적인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6-10-07 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