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경제 내용이 쥐어짜기 내핍경제라 호소력이 약함.
잘 사는 방법은 딱 하나.. 자원을 외부에서 값 싸게 들여오는 거.
석유값 반값으로 생긴 흑자가 60조원 이상(2013년 110조원어치 수입)
재수출 분량을 뺀다 해도 30조원 이상 세이브 된다는 거.
그만큼 무역흑자가 생기고, 무역흑자 만큼 교통비, 생필품 등 기초비용을 낮춰야 합니다.
그 경우 농민과 갈등이 생기는데 이걸 잘 풀어내는게 정치가 할 일.
소득주도 경제. <- 이런 어려운 용어를 이해할 국민이 몇 퍼센트? 답 3퍼센트.
곧 죽어도 밖에서 답을 찾는다고 떠들어야 표가 나와줍니다.
안에서 답을 찾는다고 하면, '그건 나도 할 수 있는뎅?' 하고 표를 안 내놓습니다.
박근혜도 치마입고 외교한다며 외부로 싸돌아다니면 뭐가 생기는줄 알고 찍어준 거.
조선일보는 어떤 상황이 와도 정치를 개판으로 만들 수단을 갖고 있는 듯. 이번에는 도찐개찐 물타기전법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