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붐은, 5년내로 사라지겠지만, 인공지능 붐때문에 생긴 새로운 세대는 IT를 한층 발달 시킬것. devops를 통해서 비용절감이니 싸구려 이용가치에는 별 관심 없고,

여러 언어들 (fortran, C, java, 심지어 matlab python) 등등, 여러 언어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어서 솔루션을 내는 직종.

직종 자체보다는, 컴언어가, 드디어, 인간의 논리언어와 흡사한 단계로 온다는 쪽에서 good news.

결국엔 코딩이 쉬워지고, 비논리적인 인간의 언어가 한단계 업된다는 (실패확율을 소거하는쪽으로) 측면에서 진보하는것. 

대선후보로 나와라. 

소가 출마해도 민경욱은 이기겠다. 

이번에는 좀 쉽게 가자.

운전미숙으로 5m 운전 후 표류하다  잠들어 실패.

시간이 없어서 못 보겠소.

보신 분은 소감이라도 말해주셔.

검언유착은 골프장에서 시작되었다.

검찰재벌 유착은 라마다 르네상스 볼케이노에서 시작되었다.

국민이 콩 한 쪽이라도 국가로부터 받는게 있어야 

국가도 국민에게 말 좀 들어라고 잔소리 할 수 있습니다.

노숙자에게 잠은 집에 가서 자라고 말하려면 뭐라도 줘야 합니다. 

둘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

별 차이 없음.

부하가 책임을 안 지면 상관이 책임을 지는 것.

사건의 본질은

김경수는 자기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 그러므로 무죄다.

드루킹은 김경수를 엮으려고 별 짓을 다했다. 

김경수는 그걸 알고도 게임을 했으니 리스크는 본인 부담이다. 

.. 그러므로 유죄다.

드루킹은 김경수가 오사카 총영사를 안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걸 알고 김경수가 빠져나갈 수 없게 킹크랩 시연회를 한다면서 함정을 팠다.

김경수는 교묘하게 빠져나갔으므로 오사카 총영사를 줄 이유가 없었다.

개털이 된 드루킹은 김경수에게 보복하려고 민주당을 공격하다가 김어준의 레이다에 걸렸다.

김경수에게 속은 또는 함정을 팠다가 실패한 드루킹은 

김경수에게 보복할 의도로 죄를 떠넘겼다.

폭탄의 뇌관에 불이 붙었고 어디서든 터지게 되어 있는데

드루킹이 폭탄을 받지 않으면 김경수에게로 가는 것.

본질은 김경수는 드루킹의 범죄를 알고 발을 뺐고

드루킹은 김경수가 발을 뺄줄 알고 함정을 판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김경수가 책임을 지는게 맞습니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잘 빠져나갔으므로 무죄라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음.

그런 식이라면 최순실이나 박근혜도 다 빠져나갈 구멍이 있습니다.

정치인은 포괄적인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3 배신자 

이러지좀말자 왜 구민예산을 구민을 위해써야지 고향에쓰나

정치 목적 왜곡을 자제하고 

객관적으로 진실을 봐야 합니다.

전기가 모자라면 원전을 돌릴 수밖에 없지만 

국가의 큰 방향을 정했으면 하는데까지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물체라기 보다는 

그냥 현상이란 말이 일반적이던데..

확인이 안되었다면..

한심한 놈들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니 

허접한 시비거리를 물고 늘어진다.

그 당시 상황은 국민이 다 알고 있다.

탄핵에 찬성했든 아니든 국민의 평가는 바뀌지 않는다.

시비를 하는 이유는 혹시나 다른 정보가 새로 나와서 

이낙연이 코를 꿰지 않을까 하고 도박을 하는 것이다.

당시 반대표 두 표 중에 한 표는 공개되었고 나머지 한 표가 이낙연이라는 건데

다른 사람이 사실은 그 한 표는 내가 찍은 표인데 하고 주장하고 나올까봐 

안되면 말고 식으로 로또를 긁는 것이다.

하여간 인간이 저질이다.

이재명 가족에 대한 시비도 저질이다.

그런걸 녹음해서 트는게 비열한 공작이다.

그걸 은폐한 것도 아니고 다 알려진 건데 뻘짓하고 있는 것이다.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생기는데 

이재명의 구린 부분은 다 드러났고 그 이상의 보여줄게 있는지는 

이재명이 공약을 하기 나름이다.

하여간 인간들아. 수준이하로 놀지마라. 

잔챙이 같은 놈들.

가정집에서 쓰는 소규모 태양광 덕분에 무더위에도 전력부족 걱정이 없네요.

개판. 지진 나면 골판지 밑으로 대피. 압사

반도체, 가전, 조선, 자동차, 철강, 무기 정도만 제대로 하면 밥은 먹겠습니다.

제가 관광산업 부흥시키면 나라 망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일본이 딱 그짝이라고 박철현이 말했음.

관광도 일자리 늘리려면 하긴 해야함. 당연히. 그런데 그거 자랑하면 보통 멸망

모든게 사기.

이런 사기전과가 최소 200건은 되겠지.

참모들이 대통령을 못 따라가는듯.

이것저것 다 대통령이 나서야 해결되는 분위기.

서울시장 시켜준대도 안한 철수

경남지사 시켜줬더니 도주 두관

니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람이란다.

이장이나 군수할 때가 체질에 맞았지.

큰 외부를 바라보지 않으니 작은 내부의 차이가 눈에 띄는 거란다.

친문이니 비문이니 이런 개소리 하는 초딩들은 정치하지 마라.

그런 작은 차이가 눈에 보였다는 사실 자체가 쓰레기 인증이다.

독일을 이길 전략이나 미국을 제칠 아이디어가 없으면 입 다물고 찌그러져라.

푸틴 때려잡고 시진핑 구워먹고 아베를 찜쪄먹는 사업에 너는 도움이 안 된다.

큰 것을 못 보니 작은게 보이는 거. 어른들 노는 물에 잔챙이는 끼지 마라. 

물론 언어라는 것은 명명권자 맘이므로

거기다가 UFO라고 이름을 붙이면 UFO지만 그건 말장난일 뿐

진지하게 검토하면 그냥 비행기가 저녁시간에 불빛에 반사된 것입니다.

일몰 이후라도 상공에는 태양광의 잔광이 남아있기 때문에 특이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저런 특이현상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자연을 관찰하지 않는 무신경한 사람임.

눈 똑바로 뜨고 자연을 열심히 관찰하는 사람 의견을 들어야지 

아무 관심이 없다가 신기한거 보면 호들갑 떠는 머저리들 의견을 존중하니 참

저런 정도를 보고 UFO라고 하면 1년에 만 개도 찍겠다.

고산 등정은 죽으러 가는 것입니다.

감상주의로 접근하는 태도가 사람을 죽입니다.

멋진 드라마를 기대하며 요행수를 바라고 도박을 하는 심리.

죽을 확률이 있다면 죽지 않았어도 이미 죽은 것입니다.

죽다 살았다면 누군가 대신 죽었다는 의미

칭찬할 일이 아니라는 말씀. 

위험이 커야 감동도 크고 그게 돈이 된다고 

죽을 수도 있지만 죽지 않기를 바랬다는 추악한 위선.

죽지 않기를 바란다는 마음이 얼마나 흉악한지 생각해야 합니다.

카지노에 가는 자들은 모두 돈을 따기를 바라지요.

죽지 않기를 바라고 도박을 하는 자가 살인자입니다.

이런 죽음은 장려되지 말아야 하며 보도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죽으면 그만이고 살면 영웅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비열한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반 죽으러 가든 완전히 죽으러 가든

모든 죽으러 가는 자에게 저는 눈을 감습니다. 

단지 기록을 세우려는 목적이라면 가지마라고.

알피니즘은 끝났고 부자들이 자기 시체를 높은 곳에 던지고 오는 것.

에베레스트 등반로는 폐쇄하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