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후보가 윤석열인가? 김종인인가?
후보경선에서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뽑아놓고
실제는 김종인이 후보로 뛰나?
선거과정에서 후보가 돋보여야지 김종인이 돋보이나?
잠정중단은 무슨 후보사퇴가 정답
냄새가 꼬리하다.
레거시 미디어와 유튜브의 싸움
매혼 원조 진중권은 인간사퇴 안 하나?
윤석열의 지지율은 김건희와 무관, 본질은 김한길 이수정 신지예.
원래 정치는 왼쪽에서 시작하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 것. 그 반대는 없음.
젊은이에게는 권력을 주고 노인에게는 현찰을 주는게 정치.
진보는 젊은이에게 권력을 주고 보수는 노인에게 현찰을 주는 것.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핸들 꺾는 것은 젊은이에게 현찰 주고 권력을 뺏는 것.
젊은이에게 권력을 빼앗는데 표가 나오겠느냐고.
회사가 맞아?
늦었다고 알아챘을 때가 가장 빠르다.
후보교체해야 대선 후에라도 국힘당이 살길이 있다.
후보교체는 그냥 야당 후보가 다른 인물로 바뀌는게 아니다.
지들끼리 총질하며 아싸리판 만들고 빈집 홀랑 태워먹고 폐허로 끝나는 게임이다.
써줘도 못 읽어
도대체 ㅋㅋㅋ
누가 보냐구? 내가 본다.
철도 몽땅 지하화 가보자.
왜 출마했냐?
설마 조작은 아니겠지.
기저귀도 갈아주고 젖병도 물려주나?
최순실이 박근혜 제끼고 오늘부터 내가 하겠다고 전면에 나선 셈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기레기 본국 일본 걱정
정사 삼국지로 보면 제갈량은 맹획을 잡은 것 외에 이긴 적이 거의 없는 패배전문 장수인데.
유비 생전 제갈량이 이겼다는 많은 전투 - 유비와 법정의 승리
유비 사후 제갈량이 이겼다는 많은 전투 - 위연의 승리
젊은 이준석이 할 수 있는 것은 재방송.
삶은 여러 세력이 위태롭게 서서 연주하는 생방송.
재방송이 어떻게 생방송의 미래를 예측하고 연주할 수 있겠나?
일만 생기면 기자데리고 베낭여행 떠나는 이준석.
칩거하려면 기자들 데리고 다니지 말고 혼자 다녀라.
나 여깄소! 하고 전국에 방송하나?
누가 또 이준석 데리러 오라고 방송하나?
이번에는 누가 코흘리개 이준석 데려오나?
진중권은 뭘로 겸임교수 했지?
망해도 똥끝을 보고 더럽게 망해야 다시 살아난다.
과학사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큰게 터질까봐 무섭소.
잠정중단은 무슨 후보사퇴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