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네

개구멍 개검

다 알면서 굥 따까리 행태는 개돼지 인증한 것

타이밍, 자리 별로 납득 안 됨.

스리랑카는 중국 땜에 망한 게 아니라

중국의 자본 땜에 연명하다가

러시아 땜에 죽은 거

웃긴건 댓글들인데,

한국도 이제 선진국인데, 

어디다 댓글이라도 남기려면

중국을 좀 귀엽게 보는 아량 정도는 가져야 할 거 아니냐.

생산력이 있는 중국이 군사력의 러시아에 인질로 잡혀 끌려다니는게 말이나 돼?

국회의원이 장관부호자에 묻는 질문에 답변이 '작성중입니다'라고 했다는 데

초선의원 질문에는 안하무인이고.

일본찬양하니 그냥 일본가서 사는 것이 나을 듯.

일본이 좋은 사람들은 한국에서 일본 그리워하지 말고

일본가서 살면 된다. 

한국이 여행의 자유가 없는 나라냐?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는 나라냐?

일본으로 국적을 옮기는 것을 반대하는 나라냐?

일본이 좋으면 여기서 국미늘 괴롭히지 말고 일본으로 국적을 옮기면 된다.

장관들이 하나같이 왜 다 이모양이나?

김앤장-->고위공직자-->김앤장-->고위공직자에 다음에는 어디인가?

52억 현금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김앤장이 고위공직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덕수는 이명박의 미대사이기도 하다.

관료들이 지조가 있나? 이익에 따라 움직이지.

아뭏튼 김앤장 출신을 고위공직자로 앉히지 말자!

협치 좋아하면서 한동훈과 간첩조작사건 당사자를 츤근으로 기용하나?

협치좋아하면서 정호여이 버티고.

상관을 제거하던 방식으로 국민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호남사람만 앉히면 다 협치인가?

고위공직자 자리에 오르면 현금예금동결, 주식은 무조건 백직신탁을 하거나 팔게 해야한다. 

이런 것을 하기 싫으면 선출직에 안 나오면 된다.

오세훈은 왜 직무관련성이 있는 주식을 들고 있나?

민주당이 들고 있었으면 가루가 되었을텐데.

그래야 안철수가 주식정치를 그만하고 서울시정을 맡고 있는 오세훈이

인사혁신처가 주식을 백지신탁하라고 해도 더 주식을 사들이는 규칙을 아주 우습게 아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오세훈이 주식 백지신탁이 부당하며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권익위는 청구기가했다는 데도

주식을 팔지 않고 오히려 더 사는 것은 무슨 배짱인가?

작년 보궐선거기간동안 오세훈의 서울시민 사기쇼를 잘 봤다.

집값을 잡고 재건축을 진행시킨다고 해놓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곳은 어디이며

집값을 오세훈이 잡았나?

오세훈이 대선기간 한강벹트 재건축완화로 윤당선에 크게 기여한것 잘 봤다.

사람들은 편하게 가렴주구, 착취, 부패를 떠들지만 개소리입니다.

정치의 본질은 권력장악의 문제이며 권력장악이 안 되면 부패는 자동입니다.

초콜릿이나 만들던 기업인 포로센코는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마피아의 지배 하에 들어간 우크라이나 권력을 

확실하게 장악하지 못했고 그 결과 부패가 따라온 것입니다.

개인의 탐욕 때문에 부패한다는 것은 초딩 생각.

포로센코의 각종 개혁정책 덕분에 우크라이나가 이겨서 재평가 되고 있는데

개인이 탐욕 때문에 부패한다는 일반의 고정관념과 맞지 않는 이상한 현상.

그렇게 돈이 많은 재벌에게 무슨 돈이 필요합니까?

정주영이나 이건희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부패가 사라질까요? 천만에.

강희제는 조카 혁리를 부패로 몰아 죽여버렸는데 

겉으로는 청렴한 강희제가 청렴한 청백리 우성룡을 시켜  

부패를 몰아낸 걸로 되어 있지만 본질은 그게 권력투쟁입니다.

강남성과 강소성 양강지방이 청나라 세금의 반을 부담하는데

알짜배기 지역을 장악하고 청나라를 흔들어댄 거지요.

문제는 동유럽이나 러시아는 권력을 이룰 부르주아 세력이 없다는 것.

그 빈자리를 메우는게 올리가르히와 마피아들.

포로센코는 이런 구조하에서 권력을 장악하려고 돈줄을 쥐려고 한 것

민주국가는 세력화된 시민사회가 작동하고 있으므로 권력장악이 쉽지만

후진국이나 동유럽은 짜르가 되어도 실권이 없습니다.

박정희나 전두환은 군부를 확실히 장악했기 때문에 

베트남이나 동유럽에 비해 부패의 수요가 없었습니다.

만약 박정희가 경쟁자에게 도전받고 있었다면 부패는 백퍼센트입니다.

중요한 것은 후진국에서 부패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권력을 장악할 수단이 현실적으로 없으며

장관은 절대 대통령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

시키면 한다? 그게 되면 민주국가입니다.

그럼 푸틴은 어떻게 하느냐? 암살합니다. 

장관이 하는 것은 대통령을 물먹일 방법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한동훈은 이미 윤석열 사냥을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자살당한 러시아 재벌이 열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왜 죽일까요?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들으니까 죽이는 거지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결국 죽이게 됩니다. 

일반의 통념 - 부패해서 망한다.

구조적 진실 - 망해서 부패한다. (권력장악이 안 된다. 죽어보자고 말을 들어먹지 않는다. 돈으로 딜을 친다.)

조선왕조가 부패했다면 청렴한 관리가 필요하구나 하는건 초딩 개소리고

구조적으로 망해있다는 증거가 드러났다고 봐야 합니다. 

부패는 척결되는게 아니고 혁명되는 것.

우크라이나라는 전쟁을 통해 건국주체를 만들어서 부패를 잡는 것.

청렴한 관리가 부패를 잡는다면 이미 잡았어야지 아직 안 잡고 뭐하고 있나요?

검찰이 부패를 수사로 잡는다는건 개소리입니다.

생산력의 혁신을 반영한 확실한 민주주체가 형성되지 않으면 부패는 백퍼센트입니다.

이건 기계적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도 경제성장 멈추면 부패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중국은 경제성장 자체가 권력장악을 대신하기 때문에 부패가 덜 부각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기 때문에 돈으로 조지다가 부패가 생기는데

경제가 잘 돌아가면 인간들이 말을 듣는다는 거지요.

인간은 원래 말을 안 듣는 동물인데

민주주의는 시민사회의 세력화된 힘으로 조지고

푸틴은 암살로 조지고

후진국은 부패로 조지고

중국은 경제성장으로 조지고 .. 

후진국이 시민사회도 없고 경제성장도 없고 암살부대도 없으면 부패는 백 퍼센트 확정

조국 한동훈의 스펙놀음으로 드러난

한국의 엘리트 카르텔은 그 자체로 부패

많은 나라가 종교국가로 가는 이유는 

종교가 권력을 장악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기 때문.

종교국가 이란이나 탈레반이 설치는 아프간은 오히려 덜 부패한 거.

북한도 김일성교를 만들어 겨우 유지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