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주민을 받아놓고, 일자리를 주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20260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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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11.20

프랑스 벨기에 등지의 민낯이네요. 동렬옹 말씀이 맞군요.


이주민들은, 결혼을 할경우, 실은 경제에 이득입니다. 인간은 결혼 출산 양육 이외에는 돈을 안쓴다는것도 맞고. 결혼해서 사는경우, 최소한의 직업도 주지 않으면, 폭발합니다.


근데, 이슬람의 경우. 엄마들의 사회활동을 금하는 형태로 다산을 하게 되고, 교육에 무신경한 편. 실제로, 강한 교육열은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말이죠. 유교권국가들이 급격하게 경제성장을 한 이유이기도 하고...



철거하면 철거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908435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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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정권이 먼저 철거되나 동상이 먼저 철거되나 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11.19.

지금 아베에게 필요한 것은,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40회 독일편을 100번 보는 것

 

독일이 나치를 어떻게 기억하는 지?

역사교육이 왜 교육의 80%를 차지 하는 지?

미래로 나가아기 위해서는 무엇일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아베가 꼭 봐야 할 프로그램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40회

꼭 한번 보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15.11.20.

아베는 하늘이 무너져도 안 볼걸 아심시롱!^^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19.

그네, 담배 10갑은 태우겠네

아베는 고수인가? 

그네를 이용 해 먹거나? 얻어 터지게나?


큰 빤치엔 씨레기들이 돕겠지만---


잔 뻔치에 KO 패!! 



콩가루 블루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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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웃기는 방법도 가지가지



명박이 하는 짓이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905190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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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배운게 도둑질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19.

가르쳐 준 놈은 없고!! 그냥 타고났지요  ㅎㅎ

그 집구석이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1.22.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

바기 스스로 샅샅이 까발리는 조건으로 면죄부주기!



러시아 천연가스가 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905540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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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석탄발전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층간소음 해결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0837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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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귀마개 하고 자면 되는데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1]sooien   2015.11.19.
귀마개 좋죠. 귀마개가 귀만 안 막으면 참 좋을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1.19.

복수를 해서 갈등을 키워야 합니다. 

갈등이 생겼으면 이를 키워서 분명히 한뒤 적당히 빨리 싸우고 해결하는 게 정답.

 

국가간 갈등이 생기면 적당한 시점에 전면전처럼 보이는 국지전을 벌여서 서로 힘과시를 한 뒤에

화해를 하고 서열을 정한 뒤 동맹국을 먹는게 맞습니다. 

이때 서열을 정하는 것은 서로의 체면치레 즉, 마음 속에 핑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일뿐 실질적인 것은 아니죠.


싸우려는 사람은 반드시 화해하려는 마음도 생깁니다. 리스크가 떠오르니깐요. 

근데 처음부터 화해하려면 되질 않으니깐 싸운뒤 화해해야 자연스러워집니다. 

사실 상대방과 자신의 뇌에 적당한 핑계거리를 던져주는 과정인거죠.

외부와 싸우질 않으면 내부에서 내적갈등을 일으킵니다. 뇌가 의사결정을 못하니깐요.

결정적으로 존엄이 훼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근데 동맹을 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고 될 수 있는 거죠.

외부단속>내부단속

외부질서>내부질서


전쟁을 해야 평화가 찾아오는 역설입니다. 전체가 한 과정입니다. 


싸울줄 모르는 사람들이 말안하고 참다가 폭발해서 사고 치는 게 문제.

범국민적으로 올바르게 싸우는 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싸우기 싫으면 방구석에서 웅크리면 됩니다. 그러나 싸워야 세계를 발견합니다. 



레옹의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kr.sputniknews.com/videoclub/2015...us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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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총격전을 몇 십분이나 하네요.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1.19.

궁지에 몰린 쥐를 잡을 때는 나갈 곳을 터주고 잡아야 쉬운데.

도망갈 곳에 매복은 해두고. 삼국지를 읽어봤으면 쉽게 할 텐데.


사람이 움직이는 원인은 희망과 절망이 동시에 보이기 때문. 희망뿐이거나 절망뿐이면 움직이질 않죠.

박원순이 잘하더만. 사냥감이 미끼인줄 알면서도 물게끔 만드는 재주. 

물론 원순씨가 판을 벌이진 않았지만, 원순씨는 판을 그렇게 만들 줄 알죠.




이게 국정화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90600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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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5.11.19

니들이 만드는 교과서도 이렇게 사기에 날치기로 조작할 거잖아. 안봐도 비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18/...mg0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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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11.19

젊은시절에 찌질한 발라드나, 어처구니 없는 걸그룹노래듣는거 보단, 제이지의 뽀대나는 '각'을 배웠어야했다. 

지금도, 대도시에 가서, 마천루 사이를 걸을때는, 래퍼들의 가사에 몸이 절로 흔들린다.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 one day we will wake up and this will just be a dream.

두번째 에미넴 랩은, 장자의 나비를 떠올리게 한다. 세상에 대한 일갈. 한낯 꿈이었거늘.


https://www.youtube.com/watch?v=j5-yKhDd64s&list=PL7E436F1EC114B0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11.19.

투팍(2Pac)이 순위에 없는건 좀 의외다 싶습니다.
1위로 선정된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와 투팍 두 사람 모두 총격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투팍과(웨스트코스트 힙합)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이스트코스트 힙합) 두사람은 각자의 진영을 대표하는 래퍼이자 서로의 진영에서 서로를 비난하던 인물이었습니다만(원래는 힙합 동료로서 친한 사이였다고 합니다)
이 두명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진영간의 다툼과 오해가 일궈낸 비극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두사람 모두 힙합계의 레전드죠.

그리고 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덧붙이자면(록만 좋아하는건 아니고 모든음악을 편견없이 들을려고 합니다)

저는 힙합(랩) 을 잘은 모르지만 록과 힙합은 음악적으로 친척지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록은 백인들이 발전시킨 음악입니다만 록의 코어는 힙합처럼 흑인들에게서 나온거니까요.



로우지 고개들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815460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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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5.11.18

누군가 무패의 너를 꺾어주길 바랬다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진게 뭐 죄냐? 질수도 있지 참나..

파이터는 패배했어도 고개숙이는거 아니다. 더 강해지면 되는거야.

지금 너의 고개숙인 모습이 경기에 진거 보다 더 쪽팔린거다.

네가 도발했던 메이워더도 고개들라고 얘기하고 있잖냐? 고개 들어라.



천정배만 믿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19494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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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천정배를 키워서 박지원을 밀어내는게 정답.

몽란 때는 민석이만 믿었는데 과연 민석이 효자더만.



개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819584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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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등산복이나 패딩 입지말라거나 

라면파마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


개를 먹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옷을 입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세상이 날로 변하고 있고 

그 변화가 곧바로 돈이 되는 건데


의도적으로 변화를 연출해야 밥먹는 세상인데

잘난척 해서 그걸로 밥먹는 직업이 지식인


공자가 잘나서 잘난척 한게 아니라

그걸로 밥 먹는 시대가 열린다는걸 알아낼 촉이 있었다는 거.


밥먹으려면 의도적으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는 거.

옷입는데 신경쓰는건 사실 쓸데없는 짓이지만


구조론을 아는 사람이라면 

지식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세상에 그런게 있다는걸 


넌지시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것이 무의식의 영역에서 결정됩니다.



등산복 유행도 끝나 가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348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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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5.11.18

시도 때도 없이 등산복과 패딩 점퍼만 입어 대면서 어떻게 선진국이 되겠다는 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18.

등산복 입는 사람과 패딩 입는 사람은 왕따가 정답.

옷은 좋은 옷을 입는게 아니라 반드시 의도가 반영이 됩니다.


등산복과 패딩은 열등의식을 반영한 옷이며 

열등으로 밀면 당연히 열등하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5.11.18.

등산복 입고 배회하는 인간들 중에 부끄러운 짓을 하는 인간들이 유난히 많아졌습니다

마치 예비군복을 입고 풀어진 모습처럼 

그러다 보니 이게 패션이 아니란 걸 알게 된거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11.18.

등산복입고 다니는 할저씨들 아줌씨들 젤 보기 싫어요. 옷자체보다는 행동들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5.11.19.

그러고보니 등산복도 예비군복 효과였군요.



사자가 나타났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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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러시아 땅 속에는 없는게 없어.



무성이는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812102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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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친척이 많아서



의사들도 공부 좀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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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전문분야 종사자들이 

자기 분야 밖으로 반 걸음만 나가도 바보가 되는게 현실.



발근해는 좀 쪽팔릴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811330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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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외부에서 뉴스가 들어와 내부를 치는 형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18.

혹, 윈&윈 은 아닌지?



할 말은 하는 댓통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p2m=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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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5.11.18

하지만 열받은 오바마는 책임 못짐....



상부구조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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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민주주의 작동방식을 인정하는게 중요합니다. 

국가가 국민과 맞서면 국가가 진 걸로 하는게 민주주의.

로봇은 주인을 거역할 수 없다는 로봇3원칙만 봐도 알 수 있소.


민주 3원칙

  1. 정부는 국민을 해치거나, 혹은 부작위로 국민에게 해가 가도록 하지 않는다.
  2. 법칙 1에 위배되지 않는 한도 안에서 정부는 국민의 명령에 복종한다.
  3. 법칙 1과 2에 위배되지 않는 한도 안에서 정부는 자신을 보호한다.


"나는 당신들에게 내 분노를 선물하지 않겠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17/...144773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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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11.18

삶으로서, 죽음을 복수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15.11.18.

글쎄요?

이 분이 선이라는 느낌은 안 드네요?

말은 아니라고 하는데,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것은 분명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작은세상   2015.11.18.

복수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복수가 나쁜가요? 잘못을 저질렀으니 응징해야하고 잘못을 고쳐줘야죠.

다만 이분이 갈고 있는 복수의 칼이 프랑스 정부가 IS 수도를 즉각 보복 폭격한것 따위를 의미한다고 보지 않아요.

인류의 집단지성으로 야만을 극복해나가고 인간존엄성을 파괴한 모든 악의 뿌리를 찾아 뽑아야할거예요.

이분이 결의하고 있는 것은 그런 복수, 선한 응징을 의미한다고 보여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18.

모든 비극의 배후에 

영국이 설계하고 미국을 후원하는 시오니즘이 있는데


하부구조에서 복수를 하든 안 하든 허무할 뿐이오. 

진리를 똑바로 바라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IS를 만든 것도 이스라엘,

기독교를 만든 것도 이스라엘. 


아브라함의 뜻은 모든 민족의 아비.

모든 종교의 아비이자 모든 비극의 아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5.11.18.

파괴적인 분노에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글이군요.

의로운 분노는 더욱 크게 타오를 기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11.18.

우리가 겪는 모든 삶의 끝에 이 하나의 질문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인간을 믿느냐?' 비극의 에너지가 인류에 대한 희망의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5.11.18.
프랑스식 분노 표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1.18.

뿌리가 같은 사막 3종교 -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때문에 지구에 허구헌날 평지풍파가 그칠 날이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