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단순히 남 잘 되는 꼴 못 보겠다는게 아닙니다.

뇌 안에서 깊은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지요.

뇌는 3개의 CPU를 쓰는데 전두엽이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문제를 만나 용량이 딸리면 원시의 뇌가 깨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제불능, 폭주, 파멸.. 그것이 질투

결론.. 머리 나쁜 사람이 머리를 쓰면 그것이 질투.

그 중에서 가장 원시적인 시스템은 위장에 있습니다.

인간이 강장동물일 때 뇌가 위장에 있었기 때문.

그래서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그건 전두엽도 통제를 못해.

멀미는 인간이 바다의 산호 정도 수준일때

위장에 잘못 들어온 음식물을 뱉어내는 증세. ㅎㅎㅎ 라고 추측

한국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악마를 보내주셨나이까.

깊은 한숨뿐

기름 온도는 200도 이상. 물은 100도에서 폭발. 

게다가 기름은 물에 뜨니까 물이 폭발하면서 기름을 운반하죠.

인듀어런스호에 태워주마. 웜홀 거쳐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렷. 

몸에 뭐가 남아있는건가?

소제국주의를 노리고 있는 터키는 

지금 주변 모든 나라와 껄끄러운 관계인데

이번에 IS를 이용해서 

쿠르드, 시리아, 이라크, 이란 네 세력를 한꺼번에 조지려는 거죠. 

IS가 장악한 석유 팔아주고 개입한 거.

터키는 동으로 아제르바이젠과 투르크메니스탄을 연결하는 대투르크주의를 꿈 꾸고 있습니다.

그 쪽에 엄청난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터키는 외교만 잘 하면 한 순간에 GDP 세 배가 오르는 판입니다.

남부출신 에르도안 총리가 장기집권 하려면 

그리스쪽 피가 섞인 이스탄불 세력을 억누르고 

석유를 가지고 있는 투르크계 아제르바이젠과 투르크메니스탄을 이어 

동남부의 지지를 끌어내야 합니다.

일단 피부색부터 다르기 때문에 터키 지역주의는 해결이 안 됩니다.

미국의 외교실패가 석유로 터키제국 부흥을 노리는 신나치 에르도안의 폭주를 낳은 거죠.

캐나다가 중국 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었군요.

3천년 전 중국 탐험대가 캐나다를 발견하고 깃발 꽂은 증거가 다 있는데. ㅎㅎ

아마 중국제 타임머신을 이용했다지.. 

야구인구가 못해도 십억은 될텐데 무시하면 안 되죠.

독일에서도 시행하는 수개표 방식이군요..

준 재벌급 한민족 피싱조직일세. 

어쨌든 작가들의 표현영역을 넓힌 것은 인정. 

여자 연쇄살인범 등장하는 영화는 잘 없을텐데 이제 만들 근거가 생겼소. 

이건 그냥 범죄입니다. 

이건 문화상대주의도 뭣도 아니고 

전두환류 인류의 적들은 그냥 패죽여야 합니다.

천안문제는 천안사람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호두과자 절대 먹지 맙시다. 

사실은 천안호두도 아니고 호두과자도 아니지만.

저런 자는 100년 형도 부족한데

이케아가 제대로 말했다.

한국 사람들은 비싸지 않으면 가치있게 여기지 않는다.

안목이 없으니 비싼 가격으로 가치를 따진다. 가치 = 가격의 논리다.

북유럽 가보니, 확실히 옷가격은 우리나라보다 비싸지 않더라.

이명박근혜 찍은 놈들이 100만원씩 갹출하면 됨.

경상도에서 주로 표가 나왔으니 그 지역 예산을 돌려써도 되고. 

4자방에는 예비비에 수고비에
비리에 담합에 리베이트에
실패의 책임자 승진에 부정부패 종합선물세트다.

문제는 유권자 노인들은 이런 건 잘 모른다는거.
말로는 못하고 받아읽기하는 그네는 다르다고 믿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