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잘 살면 미국을 제외한 나라가 힘들고
미국을 제외한 나라가 잘살면 미국의 삶이 힘들어지는 것이
지난 30년간의 세계 경제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달러가 세계기축통화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부시를 비롯한 공화당이 집권하면 작은 정부, 작은 복지, 공기업민영화를, 달러의 본토 밖으로 투자 등으로
국가을 운영할 재원을 마련할 수 없어서 금융위기가 오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달러의 본국 회귀, 큰정부, 해외나갔던 제조업체의 본국 회귀등으로 세금도 걷히고
서민층의 일자리 강화로 경제지표들이 좋아지는 것이 부시와 오바마의 차이이고,
각 나라의 진보와 보수의 차이입니다.
보수의 집권후에 국가의 부채가 커져서 경제위기상황으로 국민들이 등을 돌려 진보로 정권을 넘겨주면
진보는 어려운 재정을 물려받아 큰정부로 경제지표를 좋게 만들어 경제가 윤택해지면 국민들은
경제안정 후에는 따분함 또는 안일함 (태평성대 후에 오는 태만)(?)을 견디지 못해 보수로 정권을 넘겨주는 것 같습니다.
국민은 진보나 보수의 독식을 원하지 않고, 옳은 방향이든 틀린 방향이든 균형을 원하고 있으며,
이 균형을 타개하는 방식은 강력한 에너지(?) 입니다.
두 장의 사진을 같은 비율로 찍어서
표시된 2번을 조금 길게 느려주고, 3번처럼 길게 늘려서 건물의 키를 키우거나 4번처럼 간격을 위로 올림.
사진에서 왼쪽은 될수 있으면 측면에서 평면적으로 보이게 찍고, 오른쪽도 살짝측면에서 찍음.
두 사진이 하나의 건물처럼 보이도록 이어붙힘.
오른쪽 사진을 보면 사진이 가로로 압축된게 보임.
왼쪽 사진은 열린 문 옆의 벽공간이 보이는 부분을 잘라버렸음.
아란도님 댓글을 보고 선을 그어서 확인해본 결과 안 맞네요.
소실점이론을 뛰어넘었소. 인물만 합성한게 아니고 다중합성으로 결론.
또, 조작된 사진에서... 앞에 정면으로 걸어가는 세 사람은, 도로의 진행 방향상 나올 수 없는 구도... 그런데 굳이 그렇게 한 이유... 단일 건물로 보이도록 위장효과 극대화 시키려고... 그러니까, 굉장히 공간이 넓다라고 느껴지도록 보여지게 하려는 의도.
강정호는 유격수뿐만 아니라 내야 모든 포지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일단 강정호는 내가 보기에 야구선수로써의 '몸'이 너무 좋은거 같음.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다는
얘기는 강정호는 그냥 '야구 몸' 이라는 얘기. 이승엽, 양준혁 같은 선수가 좋은타자 이고 홈런타자 이기는 해도
1루수외에 2,3루, 유격수등을 맡는게 상상이 안 됨.
http://ko.wikipedia.org/wiki/%EA%B0%95%EC%A0%95%ED%98%B8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선 나라를 지키려는 게 아니라, 돈을 혼자 다 쳐 먹으려고 하는 게지!!
차떼기는 정당-해산에 해당 안되나?
썩을 나라!! 그 아가리들과--추종 세력들!! 헌재 판결 후 지지도가 떨어졌다고?? 지지도 떨어뜨린 바로 네들이 엿 먹어라
헛웃음이 나오는구려.
8:1이라는게 더 기가막힙니다.
국민에게 맡겨야 할 판단을 헌재가 가로채 버렸네.
헌재는 헌법수호의 최후의 보루인데, 헌법파괴의 주범이 되었다.
유신시대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물타기에 요즘은 꼭 물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콜라도 넣고 사이다도 넣고 닭국물도 넣습니다.
맛이 오묘합니다.
그러고 액기스라고 팝니다.
이런걸 좋아하는 궁민들이 아직 많이 있어서 회사 운영에 전혀 지장 없습쬬!!!
짜고 친 고스톱 ㅎㅎㅎ // 9:0을 8:1로 만들었네 == 예쁘게
입은 법복이== 내시복 같더니 ㅋㅋㅋ
1의 무게가 8의 무게보다 훨 무겁구랴.
껍데기 8에 알곡 1입니다.
민주주의냐 아니냐는 국회에 달려있다, 국회에서의 말만이 말이다[Parliament]. 그 나머지 것들의 말은 그냥 소리일 뿐이다. 데모대의 말들? 그것 소리일 뿐이다. 임금-놈은 이런 소리에 신경 전혀 안 쓴다. 국회의 말 만이 말이다. 한국 유껀자들, 혈기 찬 젊은 애들 이런 거 잘 모른다. 모르니 소리만 질러대고 투표 날 놀러 간다. 언론의 소리도 말이냐? 아나-콩콩이다?? 국회의 말을 죽이면, 왕만 살고, 민주주의는 죽는다!! 이제 다 죽었다!! 차라리 왕을 뽑자!!
이 나라 물이 영 안좋네.
지금 통합진보당에는 그런 정신 나간 놈들이 별로 없는 것으로 알지만, 예전에 민노당 시절에는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똑같다.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똑같다고 하는 정신 나간 놈들이 꽤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자식들은 지금쯤 노무현이나 똑같은 박근혜 정권이 통합진보당 해산 시킨 것을 보고 고소해 하며 웃고 있을 듯.
헌제 해산방법은? 국민투표 해야 할까요?
"헌재"-요 따위 놈들-해산 방법은 우리의 대통 3번만 연속으로 뽑으면 끝납니다.
................(중략)
그럼에도 맞서 싸우는 이유에 대해서는 "동료들이 어쩌면 나의 이런 행동으로 피해를 보기보다 지금 처해져 있는 불합리한 일들이 더 많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학교 때 처음 들었던 팝송이 휘트니 휴스턴의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이다. 그 노래 가사를 가만히 보면 '그 누구의 그늘에서도 살지 말고, 그 어떤 너를 음해하고 불어 닥치는 고난이 있더라도 제일 중요한 건 너 자신을 사랑하고 너의 존엄성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라고 나온다"고 했다.
이어 "내가 가진건 많은 게 아니지만, 많지 않은 그것조차도 어쩌면 이 일을 겪고 나서 내가 잃을 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 이후에 나의 존엄함은 내가 지킬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박창진 사무장 응원합니다.
ggg 박창진 사무장 실수하시네[?]--대한민국 인간들, 민초, 백성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잘 모르시네, 조직에 있는 사람이 양심-선언을 하면 , 양심선언 하는 분을-돌팔매질로 때려 죽이는 인간들이오--배신자라고!! 온 나라, 인간들이 ==조폭들이오!!
우리사회가 수퍼갑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소.
민초속에 꼭꼭 숨어 나오고 싶어 별르던 차에 뺨을 때려준 꼴 아니것소.
잘코뱅이오. 한국 재벌 대표적 진상을 만천하에 고했으니 큰 일을 했소.
아 백성 우민화에 너희들이 한편이었슴이 자연스레 드러난 사건.
박 씨는 큰 일을 할 사람이오. 자기 조직의 존엄을 살린 사람으로서.
그자리서 쟁반 팽개치고 '나 나갈껀데 xx' 했으면 우린 다시 30년 제자리인거...
한겨레 기자가 다 그렇지만
5분도 생각 안해보고 즉흥적으로 쓴 엉터리 기사입니다.
불국사는 일제때 잘못 복원한 것을
박정희가 다시 복원한 것이며 사실은 반도 복원 못한 것입니다.
일제때 대략 수습한 것을 제대로 발굴도 안하고 대충 회랑만 덧붙인 거죠.
원문 기사는 문외한인 기자가 악의적으로 쓴 겁니다.
지금은 복원이 문제가 아니고 주변의 엉터리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는게 문제입니다.
석굴암 주변에도 괴상한거 잔뜩 있는데 다 철거해야 합니다.
도로도 막아버려야 하고. 차라리 모노레일이나 케이블카를 운영하는게 맞죠.
자동차 타고 편하게 거기까지 올라갈 생각을 누가 했는지 때려죽여야 합니다.
벌거벗은 임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