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꽃을 피워보자. 투표
나란히 나란히
김동렬
솔숲길
pinkwalking
길을 따라 걷고 싶군.
꼬치가리
솔숲길
길 따라 걸어오면서 오디 따먹었다오. ㅋ
보리수는 무슨 맛일래나?
pinkwalking
크.....
김동렬
눈을 떠라.
잠을 깨라.
눈 똑바로 떠라.
눈 부릅뜨고
진실을 보아라.
한 눈 팔면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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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어따, 손 내밀엇!
세월호 참사, '바다의 슬픈 와이파이...'
sooien
투표하고나서 들른 상점에서 본 풍경
직원이 자긴 잘 모른다고 하며, 할매손님이 지지하는 편을 직원이 같이 안 들어줬다고
"나 안 사" 크게 외치는 할매
바그언수니이 어? 바건스니! 증-멍즈니지! 아 내 안 사, 안 사 안 사 안 사 나 안 사 안 산다
하도 안 산다고 하셔서 돌아가실까봐 걱정됨
근데 그 할매는, 진짜로 물건 산 친구를 따라온 할매고 원래 살 맘과 돈이 없었던 듯.
실제 구매력이 없으면서 목소리만 크구나.
냥모
풉! 이런게 5초 광고?
탈춤
푸하하
큰 웃음 주시네
새누리는 왜이리 잼있는 쉬레기들이 많은거냐?
하나로
아니 저런 정말로 못난 새끼.
야 진심을 말해야지?엉
그런 말하는게 열라 쪽팔린다 그거아니야.
어우 나 이런 정신병자 쉑기
솔숲길
ahmoo
김동렬
2?
2번?
2?
2?
2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