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는게 참으로 오랫만이오. 몽은 오늘도 웃겨 주겠지. 몽몽한 웃음을 듬뿍 안겨 주겠지.
오리
김동렬
참으로 거시기하도다.
김동렬
구조론적 상황.. 보이지 않는 팽팽한 긴장 속에 그대가 있다.
구조적인 밸런스
무엄하다.
ahmoo
김동렬
팀에 꼭 한 명씩 있어야 하는 깡다구.
솔숲길
해안
침몰한 세월호 속에서 우리애들이 얼마나 엄마를 찾아 부르짖었겠는가?
김동렬
지기누마.
하나로
@어지럽다.@@@@
김동렬
ahmoo
손님 추운데 어서 문열어드려라
해안
미국-세도나!! 그림- 중간 부분 좌측 첫번째 바위를 ==주전자라고 하죠!!
김동렬
하나로
예전부터 친구였겠지!
김동렬
화씨 8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