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간은 24시간, 신의 시간은 25시.
oh, burning man!
아직은 때가 아니다.
좋은 봄비다. 묵은 걱정 다 씻어내고 아이처럼 다시 시작하라는 뜻.
구조론관계자분들,,,,감사합니다,,,,
마구로군요.
접시
선인장
첫번째 냥이, 박원순 시장이 떠오르는데 나만 그런가요?^^
새누리당의 차기 당명을 공모합니다.
단, 공모된 최우수 당명은 최종적으로 "한번만당" 이라는 당명과 결승전을 갖겠슴다!
싫으면 말고!
2년전에 파주 헤이리마을에 갔을 때
일산을 지나 임진강을 끼고 가면서
머리로 생각하기전에 내 피부는 직접 느겼다.
북하고 가까운 곳에
출판단지, 대형쇼핑몰, 문화단지,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다는 것이
통일을 대비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는 말로 통일을 외치고, 누구는 직접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위와 같은 경제적인 투자는 평화가 보장되지 않는 한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적이 쳐들어오는 곳에 자기 돈을 투자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임진강가의 철조망과 망루는 무장한 군인이 보초를 서고 있지 않아도
한국이 휴전국가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면서
그곳이 불과 서울과 1시간거리에 있다는 것이 소름끼치기도 했다.
그러나 그 1시간 거리안에 새로운 것이 들어선다는 것은
평화를 보장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에
통일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말로만 외치고 사람은 할 수 없겠지만..........)
천재 아기, 천만뷰 돌파!
기가 막히누마.
대단하네...가락이 몸에 배어있네...
진심....웃기네요...빨간 쓰레기....
수조, 욕조, 정화조 다 싫소.
근데 이준석이 이 넘은 어디로 튄겨?
전신성형
깝데기야 바뀔지언정 유전자가 바뀔 수는 없는법이지요. 원판불변의법칙.
에이~ 아심서.
제네가 원하는 게 껍데기잖아요.
ㅋㅋㅋ. 그렇죠 뭐.
티셔츠하고 바지, 양말 갈아입는다느거겠죠? 하하
그옆에서 대항하는 내용의 피켓을 만들려면 글씨 크기를 4 배로 하고 폰트를 볼드체로 해서 8배의 효과를 노려야 함. 쬐끄만 글씨는 저색들의 의도를 돋보이궈 할 뿐.
꿈의 세계를 펼쳐보는거야!
불편한 장막을 걷고 앞으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