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굥
솔숲길
read
5096
vote
0
2024.03.01 (17:50:13)
https://gujoron.com/xe/1583054
첨부 (1)
GHjaUjBWIAAmBm1.jpg
[File Size:75.9KB/Download:2]
프린트
목록
솔숲길
2024.03.01 (17:50:33)
첨부 (1)
GHim5KCa4AADQaw.jpg
[File Size:235.0KB/Download1]
답글
솔숲길
2024.03.01 (17:51:09)
첨부 (1)
GHeyPpTbAAACSSd.jpg
[File Size:94.2KB/Download1]
답글
스마일
2024.03.01 (19:34:10)
모든 정권은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부국강병, 국부창출을 목표로 한다.
80년대까지만해도 보수 경제를 통한 실리, 진보는 명분 아니었나? 실리는 능력으로 통했고.
그러나 김대중이후 보수는 스스로 이념이라는 명분속으로 기어들어가 중국을 적대시하면 스스로 국부를 쪼그라뜨리면서 환황해경제(?)를 충남가서 말하고 있다.
중국을 적대시하면서 환황해를 하겠다는 것이 말이되는 소리인가?
굥정부는 한국의 부는 일본 주고 한국의 이념속으로 밀어넣어 말라죽는 길을 선택했나? 보이지 않는 손의 대지주가 일본인가?
답글
솔숲길
2024.03.01 (18:42:49)
첨부 (1)
0000111.png
[File Size:128.0KB/Download1]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0
이재명이 배후?
5
김동렬
2022-06-05
4449
2099
50억의 진실
9
김동렬
2021-09-27
4449
2098
초대에 응답하는 출석부
15
ahmoo
2014-08-09
4449
2097
신들의 향연 출석부
24
이산
2022-12-27
4448
2096
화끈한 출석부
15
차우
2014-10-25
4448
2095
꿈꾸는 탑 출석부
27
이산
2023-01-08
4445
2094
용감하게 출석부
47
김동렬
2017-08-21
4443
2093
행복한 출석부
32
김동렬
2015-10-07
4443
2092
도원결의 출석부
43
배태현
2017-09-14
4441
2091
닉슨 석열
4
김동렬
2022-09-25
4440
2090
모닝 출석부
28
universe
2023-01-07
4439
2089
추분 출석부
36
솔숲길
2018-09-23
4439
2088
2월 15일 출석부
16
김동렬
2015-02-15
4439
2087
향수 출석부
17
이산
2020-07-20
4437
2086
금요일 출석부
22
김동렬
2014-09-05
4436
2085
다리오.
19
회문촌
2014-08-01
4436
2084
추미애도 대선후보
4
김동렬
2021-02-26
4435
2083
몰려오는 출석부
27
universe
2020-09-13
4435
2082
뒹굴뒹굴 출석부
31
배태현
2017-09-03
4433
2081
아이오닉5 앞뒤 범퍼에 이빨 빠진 곳이 거슬리네요
2
다원이
2021-08-09
4431
목록
쓰기
처음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카드깡 이진숙
5
·
섬나라 출석부
19
·
찬성왕
6
·
위풍당당 출석부
28
·
윤석열공화국격
7
·
빼꼼 출석부
25
·
부역자의 예언
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