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1.10 (08:56:39)

4f19130cf056484c357ae13febd1fb8f.jpg

왜 식품회사 오너에 제정신인 사람이 드물까?

오너라서 말려 줄 사람도 없고

경영진을 압박할 노조도 이마트에는 없나보다.

장사꾼이 돈을 봐야지 왜 철지난 이념을 보나?


SK오너도 조심해야한다.

하수의 질문에 대답하지 마라!

오너가 얼마나 할일이 없어서 한가하면 헛짓을 일삼나?

SK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마트하고는 다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0 (09:41:30)

[레벨:30]스마일

2022.01.10 (15:04:28)

김종인은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이 원래 그런 사람을 인 것을 알면서

왜 별의 순간이 온다는 말을 했나?

윤석열이 어디를 봐서 대통령감인가?

김종인이 입으로 얘기했었다. 윤석열이 실수만 없다면 대통령 된다고.

지금 봐라. 어디가 윤석열이 대통령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0 (11:42:12)

[레벨:30]스마일

2022.01.10 (13:42:33)

곽상도, 권성동, 윤석열, 권영세, 김진태 등 검사가 되면 지능이 떨어지나?

좋은 머리가 검사가 되는 순간부터 아이큐가 떨어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0 (14:11: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0 (14:25:3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939 가을 단풍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11-09 6189
1938 밤과 낮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11-17 6190
1937 풍성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0 6190
1936 배신자 뜬금 image 9 김동렬 2024-03-07 6190
1935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3-12-25 6191
1934 구조론교과서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1-09 6191
1933 오고가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3-03 6192
1932 오매 단풍드는 출석부 image 27 ahmoo 2017-10-14 6193
1931 자멸의 섯열 image 4 chowchow 2022-02-17 6194
1930 독야청청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5-01 6198
1929 뇌의 크기가 줄어 들었다? image 11 아란도 2022-06-25 6198
1928 빵빵한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11-19 6199
1927 기어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12-25 6200
1926 복다림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8-07-20 6200
1925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7 6201
1924 당당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9-09 6201
1923 1 11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1-11 6203
1922 소복소복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7-12-31 6204
1921 절대권력 절대부패 절대검찰 5 김동렬 2022-04-20 6204
1920 쥴리와 동서들 image 2 김동렬 2021-07-23 6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