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간첩이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5211 vote 0 2024.03.01 (17:50:13)

GHjaUjBWIAAmBm1.jpg

목록

[레벨:30]솔숲길

2024.03.01 (17:50:33)

GHim5KCa4AADQaw.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4.03.01 (17:51:09)

GHeyPpTbAAACSSd.jp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4.03.01 (19:34:10)

모든 정권은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부국강병, 국부창출을 목표로 한다.
80년대까지만해도 보수 경제를 통한 실리, 진보는 명분 아니었나? 실리는 능력으로 통했고.

그러나 김대중이후 보수는 스스로 이념이라는 명분속으로 기어들어가 중국을 적대시하면 스스로 국부를 쪼그라뜨리면서 환황해경제(?)를 충남가서 말하고 있다.
중국을 적대시하면서 환황해를 하겠다는 것이 말이되는 소리인가?

굥정부는 한국의 부는 일본 주고 한국의 이념속으로 밀어넣어 말라죽는 길을 선택했나? 보이지 않는 손의 대지주가 일본인가?
[레벨:30]솔숲길

2024.03.01 (18:42:49)

0000111.pn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102 꿈꾸는 탑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1-08 4509
2101 편안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7-04 4506
2100 고고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4-21 4506
2099 그럭저럭 춣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3-28 4505
2098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8 4503
2097 팔월이 곧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7-31 4503
2096 가을비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11 4501
2095 화이트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1-26 4501
2094 학이 춤 추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1-13 4501
2093 결혼의 본질이 신분상승이라고 하는데 5 서단아 2020-07-07 4498
2092 구조론적인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3-08 4497
2091 달콤하게 한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8-01 4495
2090 길 잃은 인류호 image 18 ahmoo 2015-09-12 4495
2089 행운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09-09 4495
2088 모닝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1-07 4494
2087 윤석열 당선 1년 후 image 1 김동렬 2021-12-01 4494
2086 화끈한 출석부 image 15 차우 2014-10-25 4491
2085 9월 3일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9-03 4490
2084 추분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9-23 4489
2083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09-13 448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